다우 +0.39% | 나스닥 +0.59% | S&P 500 +0.25% | 러셀 2000 -0.18%
금일 시장은 대형주 위주의 상승을 보이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암호화폐 저점 매수가 강하게 들어오며 증시에도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섹터 관점에서는 기술 섹터가 1.03% 오르며 가장 큰 상승을 보였습니다. 인텔이 애플의 차세대 칩 수주 소식에 8.65%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도 1.09% 오르며 신고점을 경신하였습니다. 팔란티어도 1.91% 오르며 섹터 상승에 기여하였습니다.
산업 섹터는 0.87% 상승하였습니다. 보잉이 내년 항공기 인도 증가에 따른 현금흐름 증가 소식에 10.15% 상승하였고, GEV가 애널리스트 목표가 상향과 SMR 프로젝트 보조금 소식에 4.28% 상승하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0.33%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이 함께 회복했으며, 워너브라더스의 매각을 둘러싼 2차 입찰 경쟁이 시작되며 주가가 2.77% 상승하였습니다.
헬스케어 섹터는 일라이릴리의 하락이 지속되며 -0.60% 하락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방어주 섹터인 필수소비재, 부동산, 유틸리티에서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흑해지역 원유 수출 터미널이 운영을 재개하며 과잉 공급 우려로 유가가 하락 영향으로 에너지 섹터는 1.29%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럼프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캐빈 해셋을 언급하였지만, 시장은 이미 선반영한 이벤트로 받아들이며 주가 상승으로 반영되지는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주 FOMC 전까지 금리 인하 기대감과 현재 상존하는 불확실성 및 우려들로 인하여 증시는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는 변동하며 관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