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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찾아서 살펴보기. 심리 도식 치료 - 초기 부적응 도식(Backtracking Approach)
Dubhe생각들

내 안의 나를 찾아서 살펴보기. 심리 도식 치료 - 초기 부적응 도식(Backtracking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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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작두
2024.07.16조회수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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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보는 심리도식치료 내용이다.

​

내가 이 이론을 접한건 2019년이었다.

단순히 관심이라기 보다는 스쳐 지나가는 내용이었고 공부하는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알고만 넘어갔다.

내용도 복잡할 뿐더러 나는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이론으로 슈퍼비전이나 수련을 할 기회같은 것은 없었다.

그래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오래 시간이 걸린 것 같다. 4년이나 걸렸으니 말이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안다는 것만으로 알 수 없는 내용이 많았고 군인 신분으로 복무 중 당직의 밤들, 21년과 22년의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그제서야 '이제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막상 글을 적으면서도 그 의미가 새로워지는 부분이 많았고

내가 경험한 것들이 쌓임에 따라 이 내용들에 대해 생각이 변한 경우도 많았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적어도 글을 적을 수준은 되었기 때문에 내용을 마저 적어본다.

​

-

오늘 적을 내용들은 심리 치료 주제여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다.

​

사람은 양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타인과 관계하며 얻은 경험으로 얻은 적응적 대응과 부적응적 대응(수용과 동화 과정)이라는 양방향성이다.

​

모든 사람은 핵심적 정서욕구가 빠짐없이 충족될 수 없다.(예외없는 당위적 사고는 비현실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 결핍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런 결핍은 부적응적 도식이라는 것으로 나타난다.

정신병리가 있는 사람(마음이 아픈 경우)은 5~7개 정도, 보통 사람은 3~4개의 부적응적 도식이 있다고 한다.

많으냐 적으냐는 중요하지 않다. 저마다 경중이 다르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

부적응적 심리도식(Maladaptive Schema mode)은 그 사람의 실체이자 약점이다.

다만, 부적응적 심리도식을 보는 이유는 심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며

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 지도를 펼쳐보는 것과 같다.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바탕으로 해야한다.

​

물론 적응적 심리도식도 마찬가지이다.

​

​

-

5가지 핵심 정서욕구(안정애착, 자율성, 자유로운 자기표현, 자발성과 유희, 현실적 한계)가 좌절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인간은 도식에 상응하는 3가지 방식으로 대응을 하게 된다.

이것은 뇌에 있는 편도체의 자극-반응 체계로 3가지 방식이다. 굴복, 회피, 과잉보상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이렇게 적으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적어보자면,

​

1) 굴복하는 경우, 심리도식을 회피하거나 맞서 싸우지 않는다. 심리도식을 진실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초래하는 정서적인 고통을 직접적으로 느끼며 자신의 심리도식을 재확인한다. 심리도식의 예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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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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