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자산배분 계좌 리밸런싱을 했습니다. 지난 3.3일 리밸런싱 이후 2달만이네요.
이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자산배분 계좌는 '무대응'으로 대응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폭락했던 시기에 리밸런싱을 했다면 조금 더 괜찮았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과연 적절한 시기에 대응했을까 생각해보면...
때마침 회사 일도 너무 바빠서 다른 생각할 여유가 없기도 했습니다.
'무대응'도 정답이라 할 수는 없지만, 어찌됐든 계좌 수익은 다시 양전한 상황이고,
불확실성이 조금은 가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리밸런싱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3.2일 리밸런싱 이후 4.30일 기준 계좌 포트폴리오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각 45%, 35%로 설정해둔 주식과 채권 비중이 줄어든게 눈에 띄고, 12.5%였던 금 비중은 15.1%까지 올라갔네요.
4.30일 기준 종목별 가격의 증가율입니다.(3.31일 대비)

ARKK나 QQQ가 많이 회복했네요. SCHD는 조금 빌빌거리고 있고,
비트코인 상승세가 눈에 띄고, 금은 계속 좋습니다.
자산군별 비중은 계속 유지할 생각이라, 리밸런싱은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많이 오른 금을 조금 팔고, 주식과 채권을 매수.
최종적으로는 주식이 45.7%, 국채가 34.0%로 맞춰졌네요.(으잉?) 주식을 먼저사고, 채권을 나중에 샀더니 이런 일이 ㅋㅋ

아직까지 자산군 비중 변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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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계좌] '25.2.1일 리밸런싱 + 자산군별 비중은 유지](https://post-image.valley.town/v5sbWn0YFDHQ4gt_sUt__.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