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13일 여의도에서 열린 Fusion Sprint 마라톤 2번쨰로 참석한 후기입니다!
신청 전
꾸준히 런닝을 하자는 생각으로 런닝을 시작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항상 뛰던 곳에서 주 1-2일 6~7km 정도 뛰다보니 자연스럽게 신청조건은 충족 되었는데, 이번에도 당연 하프 신청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신청 했습니다. 런닝을 함에 있어 목표는 풀코스 완주이기에 그 전에 하프는 여러번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부푼맘에 신청해보았는데..
4월 초
평소 사내 등산 동호회에서 꾸준히 산을 다니고 있었는데, 이번달 등산갈 곳이 대구 인근 100대 명산이라는거죠.. 그것도 Fusion Sprint 전날이라는 겁니다ㅜ 고민해본 결과, 100대 명산 완등이 더 중요한 목표였고 일단 갔다왔습니다. 자차로 가기엔 거리가 꽤 먼 곳이였으니 좋은 기회였다 생각했습니다.
그럼 마라톤은??
어차피 날씨 안좋고 비온다는 전망도 있어 일단 가보고 비가 심하면 그로인해 완주를 못했다는 핑계거리도 생길 거 같아 참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해보자는 거죠!
당일
서울에서 좀 거리가 있는곳에 사는 편이라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전날 등산도 더 일찍일어나느라 피로가 안풀렸는데 다리 근육도 좀 땡겼고요. 피곤함/지침이란 감정이 제 머리를 지배하니 드는 생각이, 과연 내가 오늘 행사 참석하는 의미가 무엇일지. 내가 얻고 갈 수 있는게 무엇일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중랑구에서 했던 Fusion Sprint 1회차에서 제가 얻은 ...



![[독후감] 한국의 1000원짜리 땅부자들](https://post-image.valley.town/-40zDtx7q4Ry15EbGCwIt.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