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퀘스트 5주차

Enoch
2025.11.13조회수 14회

En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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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은 완전초보입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위클리 퀘스트 미루다가 거의 10일 넘게 지나서 끝내본다.
월가아재의 영상이 전한 뼈대, 좋은 인풋을 고르고, 내 프레임을 통해 해석하고, 기록·검증으로 아웃풋을 관리하라는 계속 숙지해도 부족하지 않다. 많이 보는 게 능사가 아니라, 증거와 프레임이 먼저라는 점. 찰리몽거의 이야기를 전해준 홍진채 대표님의 비디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증거는 결국 회계수치와 경영진, 그리고 프레임은 내가 미리 정해 둔 판단의 기준과 절차다.
숫자는 현실을 말한다. 현금이 실제로 들어오고 있는가, 자본을 더 투입할수록 가치가 늘어나는가, 부채는 감당 가능한가. 나는 앞으로 “좋은 스토리”보다 현금흐름과 ROIC, 부채 구조를 먼저 본다. 이게 기본이다. "좋은 스토리"도 증거가 없다면 허상이다. 그리고 그 숫자 뒤에서 누가 결정하고 있는지를 똑바로 확인한다. 경영진의 말과 행동이 맞아떨어지는지, 환경이 바뀌었을 때 의사결정의 질이 유지되는지, 분기 주기로 대조표를 만들어 점검할 생각이다. (근데 내가 할까?...늘 아는데 못해서 문제지) 위임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점검의 습관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회사를 고를 때는 사이클을 건너는 사업에 시선을 둔다. 호황·불황과 상관없이 수요가 꺼지기 어려운 영역. 예컨대 내가 떠올리는 건 전력 같은 필수 인프라다(다만 규제, 요금 전가 구조, 자본집약도 같은 변수는 따져 봐야 한다). 비슷한 논리로 필수 소비재, 반복 구매가 강한 영역, 전환비용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