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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작 1편) 미국이 만들어 갈 계획경제에 대해 생각해보면, 
매크로비욘드매크로 인사이트

(5부작 1편) 미국이 만들어 갈 계획경제에 대해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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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4.07.10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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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구독자 3,259명구독중 29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번 글은 4부작 내지 5부작 정도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5부작) 미국이 만들어 갈 계획경제에 대해 생각해보면, 


그럼 1부 "이번 경기 사이클을 복기해보면," 시작합니다.


1. 등락은 있었지만, 미국의 기준금리는 1980년대 이후 추세적으로 고점을 낮춰왔습니다. 

2. 그로인해 미국은 점진적으로 '유동성 함정'의 굴레에 빠졌습니다. 

유동성 함정이란 기준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질수록 민간의 화폐보유 성향이 무한대에 가까워져 실물경제에 돈이 돌지 않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통화승수의 하락과 큰 연관이 있습니다.

3. 유동성 함정 상황이 지속되며 대부분의 유동성은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 갔고, 이는 자산 가격의 상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4.  다시말해, 유동성을 아무리 풀어도 실물경제 보다 자산시장에 훨씬 많은 유동성이 흘러 들어갔는데, 이유는 빈부격차에 있었습니다. 

5. 빈부격차는 한계소비성향의 감소를 초래합니다.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사람은 소득의 대부분을 소비하지만, 부자는 저축 또는 투자 비율이 높기 때문에 한계소비성향이 낮습니다.

6. 따라서 빈부격차가 심해질수록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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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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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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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합니다! 내일이 기대되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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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4.07.1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동성 함정이란 기준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질수록 민간의 화폐보유 성향이 무한대에 가까워져 실물경제에 돈이 돌지 않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요 문장에서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민간의 화폐보유 성향이 높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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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작성자
2024.07.11

안녕하세요 유동성 함정이란 기준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질수록 민간의 화폐보유 성향이 무한대에 가까워진다는 케인즈의 이론입니다. 즉,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에서는 소비나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아 막대한 자금이 현금 형태로 남아 있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금통화비율(현금/예금)이 상승할 때 통화승수가 하락하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통화승수는 은행 시스템 내에서 예금이 어떻게 확대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현금통화비율이 높아지면 통화승수는 하락하게 됩니다. 이는 사람들이 현금을 더 많이 보유하면서 예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은행이 대출을 통해 창출할 수 있는 신용의 양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유동성 함정 상황에서는 낮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경제 내에서 돈이 순환하지 않으며, 소비와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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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4.07.13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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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4.07.12

좋은 글 항상 감사히 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