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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주도하는 시대를 생각해보면,
매크로비욘드매크로 인사이트

'정책과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주도하는 시대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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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5.07.01조회수 3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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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구독자 3,263명구독중 29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정책과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주도하는 시대를 생각해보면,



1. 최근 우리는 단순한 정책 발표 이상의 ‘시그널’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2. 이 거대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투자자라면 반드시 자신이 서 있는 포지션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3. 유동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4. 전통적인 미국 경제 정책은 "경기 확장 → 긴축 → 경기 둔화"라는 선형 구조에 기반해 왔습니다.


5. 하지만 현재의 정책 환경은 정치적 동기와 디지털 채널에 기반한 순환형 유동성 메커니즘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6. 이 구조는 단순한 경기 부양책이 아닌, 구조화된 정책 루프입니다.


7. 정부주도의 계획경제 체제에서 재정적자는 모든 순환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입니다.


8. 무역정책은 공급망에 비용 압력을 유발하며, 구조적 인플레이션을 촉발합니다.


9.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실질금리는 낮은 수준에서 고착화되며 유동성은 계속 유지됩니다.


10.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디지털 부채 발행은 기존의 통화정책과 분리된, 새로운 유동성 경로를 형성합니다.


11. 이어지는 감세정책은 민간의 소비와 투자를 자극하고, 다시 정부 재정에 부담을 주며 순환이 재시작됩니다.


12. 이러한 메커니즘은 연준(Fed)이 아닌, 정부와 디지털금융이 주도하는 유동성 사이클이라는 점에서 과거와 질적으로 다릅니다.


13. 이제 유동성은 단지 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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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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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5.07.01

2022년에 바이든+옐런의 단기채발행을 역레포잔고가 받아냈듯이, 이번에는 스테이블 코인의 단기채 수요가 역레포잔고의 역할이겠군요. 그 이후의 타임프레임은 어찌될 지 모르겠지만, 부채한도협상 타결 후 재무부 단기채 발행을 스테이블 코인시장이 받아주고, TGA 충전으로 잠시 유동성 긴축 후 재정정책으로 다시 유동성이 방출되면, 2022년도에 모두가 침체가 온다고 금리수준에 집중할 때 이를 비웃듯 날아가던 주식시장이 재현될 수도 있겠네요. 이런 걸 보면 결국은 경기고 뭐고, 특히 지금과 같은 정치의 시대에는 기승전 유동성이고, 유동성은 매크로에 선행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글과 방송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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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choi
2025.07.01

감사합니다. 덕분에 개인의 기존 프레임워크도 돌아보게 되고 항상 도움 많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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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l
202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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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7.03

유동성을 풀어내는 금융공학의 끝판왕이 되려는 미국 재무부와 연준, 그리고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덕분에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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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a
2025.07.06

감사합니다.! 근데 주식투자자들은 냉정하게 봐야하는게 이 흐름을 갈때 엄청난 변동성을 겪는다는 것을 유념해야할거 같습니다... 유동성! 이러면서 지금 달려들었다가는 악소리 날거 같은 장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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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은, 단순히 이 시기에 조정이 아니라, "부채한도 전/후 에 대한 유동성 흐름 변화가 만들어 낼 시장흐름" 에 대한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 즉, 제 주장의 본질은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기 전까지는 유동성이 시스템 내에 방출되고, 타결 직후에는 대규모 국채 발행을 통한 유동성 회수 국면이 전개된다”는 메커니즘에 대한 것이며, 이는 단기 자산시장과 머니마켓 전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따라서 저는 부채한도를 단기적 리스크로만 해석하기보다는, 금융시장 유동성 사이클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드리고자 했습니다. ​ 제 의견은 낙관론이나 비관론이 아니라, 구조적 유동성 흐름에 기반한 시장 전망 및 전략입니다. ​ ​ [1부, 국제금융센터] "미국 정부부채 한도 도달 시기와 시장상황" 에 대해 분석 ​ ​ 1. 올해 초 미국 의회가 정부부채 한도를 36.1조 달러로 상향 조정한 직후인 1월, 재무부는 부채 발행을 일시 중단하는 유예 기간(DISP)을 선언하고 일반계정(TGA) 잔액 소진 및 각종 특별조치로 재정을 운용해 왔습니다. ​ 2. 그러나 재무장관이 지난 5월 “지급 여력이 고갈되는 X-Date가 8월경 도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7월 중순까지 부채한도 상향을 촉구하자 시장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었습니다. ​ 3. 의회예산국(CBO)은 8월 중순 9월 말, 주요 투자은행들은 8~10월 사이를 X-Date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4. 다만 최근 관세 등 세수 증가로 실제 디폴트 위기 시점은 다소 미뤄질 전망이며, 특히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정치적 현실을 고려하면, 협상이 X-Date 이전에 타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5. 금융시장은 협상 막바지까지 주로 단기금리와 머니마켓 지표에 국한된 제한적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6. 재정 상황을 살펴보면, 2025 회계연도 누적 적자폭이 전년 대비 확대되면서 재무부는 가용 현금을 빠르게 소진 중이지만, 상반기 개인소득세와 관세 수입 증가는 일시적 완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7. 현재 상원에 계류 중인 부채한도 인상 패키지 법안이 재정건전성 우려를 자극하고 있으나, 시장은 7~8월 사이 극적 타결과 그에 따른 안정 국면 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디폴트 우려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복기해보면, ​ ​ 8. 2011년 – 신용등급 강등의 전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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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부채한도 협상과 TGA 및 유동성 흐름 전망" 관련 내용 공유 ​ ​ 1. 현재 미국 T-bill 시장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속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2. 단기 자금 운용자들은 상대적으로 만기 리스크가 낮은 7월물 T-bill을 선호하고 있으며, 8~9월물 T-bill은 X-데이(미국 정부 채무불이행 예상 시점)를 의식하여 수요가 적은 상황입니다. ​ 3. 투자자들이 만기 리스크를 피하려는 가운데, SOFR-FF(연준기금) 베이시스 스프레드 또한 압박을 받고 있어 Repo 금리 변동성은 갈수록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4. 현재 CBO 전망과 일치하는 X-데이 예상 시점은 9월 초로 보고 있으며, 8월 1일 이전 법안 통과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만, 의회의 휴회 일정으로 인해 협상 마감 시점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 5. 이러한 가운데 T-bill 시장의 불안정성은 당분간 더 심화될 전망입니다. ​ 6. 투자자들은 8~9월물 T-bill을 기피하고 7월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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