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과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주도하는 시대를 생각해보면,
1. 최근 우리는 단순한 정책 발표 이상의 ‘시그널’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2. 이 거대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투자자라면 반드시 자신이 서 있는 포지션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3. 유동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4. 전통적인 미국 경제 정책은 "경기 확장 → 긴축 → 경기 둔화"라는 선형 구조에 기반해 왔습니다.
5. 하지만 현재의 정책 환경은 정치적 동기와 디지털 채널에 기반한 순환형 유동성 메커니즘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6. 이 구조는 단순한 경기 부양책이 아닌, 구조화된 정책 루프입니다.
7. 정부주도의 계획경제 체제에서 재정적자는 모든 순환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입니다.
8. 무역정책은 공급망에 비용 압력을 유발하며, 구조적 인플레이션을 촉발합니다.
9.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실질금리는 낮은 수준에서 고착화되며 유동성은 계속 유지됩니다.
10.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디지털 부채 발행은 기존의 통화정책과 분리된, 새로운 유동성 경로를 형성합니다.
11. 이어지는 감세정책은 민간의 소비와 투자를 자극하고, 다시 정부 재정에 부담을 주며 순환이 재시작됩니다.
12. 이러한 메커니즘은 연준(Fed)이 아닌, 정부와 디지털금융이 주도하는 유동성 사이클이라는 점에서 과거와 질적으로 다릅니다.
13. 이제 유동성은 단지 금리 ...

2022년에 바이든+옐런의 단기채발행을 역레포잔고가 받아냈듯이, 이번에는 스테이블 코인의 단기채 수요가 역레포잔고의 역할이겠군요. 그 이후의 타임프레임은 어찌될 지 모르겠지만, 부채한도협상 타결 후 재무부 단기채 발행을 스테이블 코인시장이 받아주고, TGA 충전으로 잠시 유동성 긴축 후 재정정책으로 다시 유동성이 방출되면, 2022년도에 모두가 침체가 온다고 금리수준에 집중할 때 이를 비웃듯 날아가던 주식시장이 재현될 수도 있겠네요. 이런 걸 보면 결국은 경기고 뭐고, 특히 지금과 같은 정치의 시대에는 기승전 유동성이고, 유동성은 매크로에 선행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글과 방송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개인의 기존 프레임워크도 돌아보게 되고 항상 도움 많이 주십니다..!

👍👍👍

유동성을 풀어내는 금융공학의 끝판왕이 되려는 미국 재무부와 연준, 그리고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덕분에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주식투자자들은 냉정하게 봐야하는게 이 흐름을 갈때 엄청난 변동성을 겪는다는 것을 유념해야할거 같습니다... 유동성! 이러면서 지금 달려들었다가는 악소리 날거 같은 장세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