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우위의 시대 — 중앙은행이 사라진 세계 에 대해 생각해보면,




오늘은 포스팅을 쉬려고 했는데… 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요즘 시장을 보면서 새삼 느끼는 건, 위험을 감수하되 늘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마음 편히 롱온리(Long Only)로 임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닌 듯합니다. 신중함과 유연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여유가 없는데, 추석 연휴 동안 잠시 숨 돌릴 틈이 생겨서 그동안 밀린 생각들을 정리하느라 ‘폭풍 포스팅’ 중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웰링턴] 재정 우위의 시대 — 중앙은행이 사라진 세계 에 대해 생각해보면,
1. 오늘날의 경제는 더 이상 경기 사이클의 논리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2. 지금 전 세계가 보여주는 공통된 패턴은 단 하나입니다.
3. 선거가 열릴 때마다, 재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4. 정권이 진보든 보수든, 경기가 침체든 확장이든, 물가가 오르든 내리든 — 결과는 같습니다.
5. 정치권은 한결같이 ‘재정 확대’를 선택합니다.
6. 이것은 단순한 정책의 반복이 아니라, 전후 70년간 유지되어온 통화–재정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7. 프랑스, 미국, 영국, 일본을 막론하고, 정부는 이제 어떤 형태의 ‘긴축’도 정치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8. 경기 침체기에는 경기부양을 위해 적자를 확대하고, 경기 호황기에는 세수가 늘어나도 재정을 줄이지 않습니다.
9. 이제 재정정책은 경기의 완충장치가 아니라, 정치적 생존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10. 세계 각국의 재정적자와 실업률의 관계를 보면, 실업률이 낮아져도 재정이 개선되지 않는 현상이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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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프랑스 시위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봐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균형이 깨져버렸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와 경제가 분리 될 수 없는 시대인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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