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FR 금리 위기일까, 아니면 정상화의 신호일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1. 최근 단기금융시장에서 SOFR(담보부 하루물 금리)이 IORB(지급준비금리)보다 높게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 겉으로 보면 “SOFR 금리가 오른다 → 돈이 부족하다 → 유동성 위기다!”로 해석하기 쉽지만,
이번 현상은 그런 단순한 신호가 아닙니다.
3. 이건 오히려 “유동성의 방향이 바뀌는 정상적인 현상”에 가깝습니다.
4. 쉽게 말해, 누가 단기시장에 돈을 빌려주는 주체냐가 바뀐 겁니다.
5. 과거에는 MMF(머니마켓펀드)가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주인공이었습니다.
이때 이들의 기준금리는 RRP 금리(역레포 금리)였죠.
6. 그래서 SOFR은 자연스럽게 RRP 근처에서 움직였습니다.
7. 하지만 요즘은 상황이 다릅니다.
연준의 QT(양적긴축) 기간동안 시장에서 돈을 거둬들이면서 MMF의 역레포 잔고가 줄고, 이제는 은행이 단기 대출시장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8. 은행은 연준에 돈을 예치하면 IORB 금리를 받을...

사실 다큐 보는 거 엄청 좋아하는데, 요새는 미뤄둔 책을 읽는다고 안보고 있었거든요. 레오성님 출연하셨다길래, 관심이 가서 ㅋㅋ 출연하신 다큐를 어제 밥먹으면서 봤는데요. 생각 이상으로 유익하고 심지어 재밌기 까지 해서 놀랐습니다. 얻어가는 게 많았네요. 투자 아이디어 재점검도 할 수 있었구요. 그냥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대박 나세요.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초보자라 써주신 글들을 역으로 읽어가며 공부하고 많이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