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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날은 언제나, 견뎌낸 사람에게 찾아온다
매크로비욘드Fellow 게시판

기쁨의 날은 언제나, 견뎌낸 사람에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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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6.06.11조회수 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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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구독자 3,631명구독중 31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기쁨의 날은 언제나, 견뎌낸 사람에게 찾아온다

​

​

삶은 늘 우리의 기대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을 때가 있고,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오기도 한다.

​

투자도 마찬가지다.

​

좋은 기업을 골랐는데 주가는 하락하고, 확신을 가지고 버텼는데 시장은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인다.

​

그럴 때마다 우리는 묻는다.

​

"내가 틀린 것일까?"

​

하지만 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은 오래전 이렇게 말했다.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

시장은 때때로 우리를 시험한다.

​

상승만 계속될 것 같던 자산은 폭락하고, 영원히 끝난 것 같던 자산은 다시 살아난다.

​

그러나 역사를 돌아보면 모든 것은 지나갔다.

​

호황도 지나갔고,

​

불황도 지나갔으며,

​

공포도 지나갔고,

​

탐욕도 지나갔다.

​

현재의 고통은 영원할 것 같지만 결국 한순간이었고, 지나간 시간은 훗날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아니라 현재를 견디는 힘이다.

​

폭락장에서 공포에 무너지지 않는 것.

​

상승장에서 탐욕에 휩쓸리지 않는 것.

​

남들이 환호할 때 냉정함을 잃지 않고, 남들이 절망할 때 희망을 잃지 않는 것.

​

투자의 본질은 결국 기다림의 예술이다.

​

마음은 미래에 살지만, 수익은 시간을 견딘 사람에게 돌아온다.

​

삶도 그렇고 투자도 그렇다.

​

오늘이 힘들다고 해서 내일도 힘든 것은 아니다.

​

오늘의 하락이 영원한 하락은 아니다.

​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

지나간 것은 결국 우리를 성장시킨다.

​

그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그리고 시장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

지금의 어려움도 언젠가 지나갈 것이며,

​

훗날 돌아보면 그것조차 당신을 더 단단하게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기쁨의 날은 언제나, 견뎌낸 사람에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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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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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새
2026.06.11

견뎌내고 단단해지겠습니다. 아침의 좋은 글로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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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2026.06.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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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방국봉
2026.06.12

버텨! 버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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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오
2026.06.15

삶이 그대를 속이지라도! 저도 정말 좋아하는 시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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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무새
2026.06.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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