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가 어려운 초보 투자자를 위한 글 2

uyru
2024.11.04조회수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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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앞서 지난 번에 다룬 포트폴리오 구성에 관한 글에서 다루지 않은 중요한 개념을 오늘 공부를 하다가 새롭게 배워서 정리하려고 작성하는 글임을 밝힙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다루는 개념 이외의 내용은 투자 포트폴리오에 관한 이전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공부한 투자 거장 시리즈 중에서 투자 포트폴리오와 관련한 찰리 멍거, 앤서니 볼턴, 래리 하이트 시리즈들에서 배운 내용은 어제 배운 투자포트폴리오에 대한 더 깊은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다른 거장 시리즈 또한 정말 좋은 공부거리를 담고 있지만 제 능력에 한계로 하나의 글로 풀어내기에는 어려움을 느껴 아쉽게 다루지 못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유효한 이해에 상당히 도움되는 개념이 있으니 저 같은 초보 투자자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찰리 멍거 시리즈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점 중 영감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은 찰리 멍거의 '모르겠다, NO, YES' 판단이었다. 80:18:2 정도의 확률비가 해당 판단에 대응한다는 것인데 해당 설명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어떤 현상에 대한 판단은 80%의 모르겠다, 18%의 NO(하면 안된다, 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