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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2 감상평
못난 짱돌의 좌충우돌 이야기1회차 감상평

거인의 어깨 2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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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1.15조회수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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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구독자 331명구독중 37명
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한 줄 감상

  1. 충분히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믿을 수 있는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자!

세부 감상

  1. 앞서 거인의 어깨 1에서 다룬 세 명의 거장을 다루었다면 거인의 어깨 2에서는 필립 피셔라는 한 명의 거장을 자세히 다룬다.

  2. Valley의 투자 거장 시리즈에서 소개된 개별 종목의 확률적 우위 파악과 파악한 확률적 우위에 따른 포트폴리오 상의 비중 조절이라는 핵심 아이디어와 얼렁뚱땅 시리즈에서 다루었던 원본 공식이 담겨있다.

  3. 충분히 투자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의 핵심이 인덱스 투자 혹은 '필립 피셔의 성장주 투자'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수익을 벌어줄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믿음'이라는 내용으로 마무리가 된다.

  4. 그동안 어찌저찌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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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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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 강의 감상평

한 줄 감상 투자를 하다보면 접하게 되는 여러 소리소문들에 대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생각 모음집 세부 감상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Q&A의 지속 반복 책 제목을 '코스톨라니의 Q&A 모음집'으로 하는 편이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생각을 몇 가지 문장만으로 나열하기에는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의 몫을 빼앗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투자를 하다가 갑자기 고민이 들 때 '코스톨라니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같은 느낌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문방구에서 본 고민을 생각하고 무작위로 페이지를 펴서 그 페이지의 답변을 듣는 마법의 상담서(?)가 생각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평소에 투자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Q&A를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참고하고 싶은 사람
1회차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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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1 따끈따끈 감상평

한 줄 감상 지금이라도 읽어봐서 다행이다! 세부 감상 1월 11일에 주문해서 1월 12일에 배송되서 12일, 13일에 걸쳐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었다. 내가 파편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고 착각했던 것들을 친절하게 처음부터 이어붙여준 책이다. 크게 나누면 4가지 파트로 구분할 수 있다. 굳이 열심히 해야 하나? 처음 '재테크'를 접하는 듯한 사람을 위한 파트 거인의 어깨 벤자민 그레이엄에 대한 파트 워런 버핏에 대한 파트 피터 린치에 대한 파트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참고하면 좋은 책들을 소개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이 책이 참 친절하다고 느꼈는데 굳이 끙끙 앓아가면서까지 노력해도 그 성과가 노력에 비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과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어느 조건만 갖추고 나서 다른 분야에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는 내용을 초반부터 정중하게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이후 거인의 어깨 챕터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과수익을 달성하고자 하는 용자들을 위해 세 명의 거장들을 치밀하게 분석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말 그대로 엄청나게 노력해서 깊은 이해를 한 사람이 글도 잘 쓰면 이런 책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몰입하여 읽었다. 내가 그동안 읽어본 투자 서적들 중에서 가장 이공계스러운(엄밀한 검증을 생활화하는?) 냄새가 폴폴 풍기는 책이라서 내적친근감이 느껴졌다. 이 책을 집필하신 홍진채님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출신이라고 한다. 역시 공대생이 다른 공대생을 알아보는 것은 일종의 법칙(?)이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투자를 시작해보려고 하는 사람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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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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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랜드 감상평

한 줄 감상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책 세부 감상 2차원 평면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이 이야기하는 '플랫랜드'에 대한 이야기다. 전반부는 '플랫랜드'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담고있다. 아주 세밀한 설정을 담고있는데 나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왔다. 옮긴이의 말에 따르면 원본이 쓰여진 시기를 비유한 것이라고 한다. 후반부는 '플랫랜드'에서 1차원 세상, '라인랜드'에 대한 꿈, 그리고 3차원 '구'가 '플랫랜드'의 '주인공'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점은 다른 차원과의 접촉이 발생했을 때의 여러 존재들의 반응이 모두 같다는 것이다. 1차원에서도, 2차원에서도, 심지어 3차원에서도 그 상위차원의 존재를 믿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다.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믿기 어렵다. 또한 3차원을 인지해버린 '플랫랜드'의 '주인공'은 마치 선교자나 메시아처럼 새로운 차원을 알리고 다닌다. 이때의 '주인공'의 태도가 깨달아버린 존재처럼 서술된다. 이 부분도 매우 재미있다. 내가 공부를 하면서 느낀 압도적인 인상의 영감들을 마구 떠들고 싶었던 모습이 이 부분에서의 '주인공'과 비슷하다. 결말 또한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배우려고 한 경험이 있는 사람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한 경험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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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1 (상) 감상평

핵심 요약 호기롭게 읽기 시작했으나 그 끝은 ... 감상 언젠가 알던 사람이 '너 참 마르크스랑 비슷하다~' 라는 뉘앙스로 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아직도 무슨 의미에서 말한 건지 모르겠다;; 그때의 나는 일자무식이었던 상태였고 마르크스라는 사람의 철학을 접해본 경험은 별로 많지 않았다. 내가 비슷하다는 마르크스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자본론 1 (상), (하) 시리즈를 구매해 책장에 박아두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많이 흐르고 2024년 11월 29일부터 읽기 시작했다. 초반에 소개되는 M-C-M, C-M-C 교환에서의 화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그럴듯해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마르크스의 붉은 맛(?)이 무슨 맛인지 알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당시의 자본주의에 기반해 많은 자본가들이 수많은 노동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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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감상평

핵심 요약 여러모로 '안티프래질'에 대해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하는 책 생각 사실 나는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금융시장의 프래질, 현대 사회의 프래질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에 '안티프래질'이라는 요소를 추가해서 생각해보게 된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초점을 둔 부분은 "그래서 안티프래질이 뭐고 왜 이렇게 강조하는 거야?" 였다. 완전히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안티프래질한 특성들을 나의 삶 속에 접목시키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사람 삶이 여러모로 위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 건강하게 잘 살고 싶은 사람 확률적 사고 기반의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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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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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쓰실 때마다 에너지 소모가 너무 극심하셔서 건강관리 차원에서 아직 시작 못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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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작성자
2025.01.28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이런 퀄리티의 책을 집필하시려면 매우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3권이 출간되기를 기다려야하겠습니다. 거인의 어깨 3권에 대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