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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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4.20조회수 33회

짧은 생각

  1. 뭔가 할인율을 계산해보려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뭔가 보이는 기분이 든다.

  2. 투자자가 생각하는 자기자본비용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따라 알아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3. 투자자가 임의로 할인율을 높이겠다는 것은 시나리오를 그렇게 잡겠다는 것에서 비롯하고 할인율을 낮추겠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시나리오를 그렇게 잡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4. 즉, 할인율은 예상 시나리오에 따른 종속변수에 가까운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5. 만약 추가적인 안전마진을 둔다고 하면 시나리오를 보수적으로 잡으면 알아서 할인율이 증가하고 만약 펀더멘털이 아닌 요소에 대해 안전마진을 부여한다면(시장의 심리 등) 그때는 할인율을 조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6. 아직 글로 옮기기에는 수정할 것들이 많아 이번 글에서 이야기한 것들이 전면 수정될 수 있겠지만 뭔가 감을 잡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7. 그런데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수치나 해석과는 많이 다르고 오히려 내 상식이 부정당하는 결과가 나와서 아직까지도 고민이 들고 있다.

  8.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끝까지 해보고 나서 피드백을 받아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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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