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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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5.28조회수 134회

짧은 생각

  1. 어제 참 몹쓸 짓을 했다.

  2. 그동안 참 멘탈 관리도 열심히 하고 명상도 열심히 했는데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 간단한 회의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을 가해버렸다.

  3. 다음 번에 만날 때 간식이라도 가져다주면서 용서를 구해야 내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

  4. 물론 변명은 얼마든지 댈 수 있을 것 같다.

  5. 시간 여유가 안되서 점심을 먹지 못한 점, 오전과 오후 동안 계속 머리를 써서 머리에 공급할 포도당이 다 떨어진 점, 회의 이후에 있을 스케줄 때문에 시간 압박을 받은 점을 들 수 있겠다.

  6.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내 사정을 알아줄 의무도 없고 내가 그분들에게 부담을 줬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7. 다음부터는 간단한 간식을 들고 다니면서 기분이 안 좋아지면 먹어야겠다.

  8. 어떤 방법을 활용해서라도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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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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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