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사랑은 참 어렵다.
사랑을 다소 본질주의적으로(일반화해서) 구분해보면 사랑의 대상, 사랑의 방향, 사랑의 종류 등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코패스처럼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거나 발달과정에서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하지 못해 인간의 감정표현을 학습하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간은 인간을 사랑할 수 있다.
인간을 구분하려면 정말 어렵겠지만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구분을 하자면 자신, 가까운 인간, 먼 인간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인간 외의 존재를 사랑할 수도 있다.
해석을 달리해서 자아가 확장되었기에 사랑할 수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인간은 '나'와 '나머지' 중 '나'를 사랑하는데 경험 등을 통해 '나'의 범위가 확장되어 간다고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해석이 더 마음에 든다.
사랑이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