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어제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포함한 이란 영토에 미사일을 날리고 그 결과 이란은 큰 피해를 입었다.
이란은 한국 기준 새벽 2~5시 즈음에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을 실시했다.
당장만 놓고보면 전쟁이 장기화될지 말지 논하는 것에서 장기화 가능성을 높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전쟁이 일어나기까지는 정말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전쟁이 일어나기 위한 배경
전쟁이 일어나기 위한 촉매
전쟁 당사자들끼리의 상성, 관계 등
당장의 전쟁이라는 현상의 양상에 집중하는 것은 주어진 정보만을 놓고 판단하는 것에 가깝지만 당장 주어진 정보가 매우 적기에 합리적인 답변을 도출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나마 내릴 수 있는 답변은 '모른다' 정도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접근을 내리는 것이 좋을끼?
놀랍게도 벨리 특강: 중동편(36:32)을 보게되면 이미 박현도 교수님이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의 가장 큰 목적이 이란의 핵시설 파괴라는 것을 강조하셨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나리오와 생각들을 제공해주시기에 다시 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소 왜곡해서 이야기하면 앞으로 중동 지역 내부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기 쉬운 이벤트들이 사실은 전세계의 역학관계를 비틀 수 있는 요소로 작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현재의 중동 이벤트를 토대로 앞으로 연쇄적으로 발생할 이벤트들의 끝에 어떤 이벤트가 필연적으로 발생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큰 공부거리가 될 것이다.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벨리 특강을 다시 정주행해봐야겠다는 계획을 수립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