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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짱돌의 좌충우돌 이야기- 1년차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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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9.19조회수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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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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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짧은 생각

  1. 미국의 GDP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크게 네 가지이다.

    capture_temp.jpg
  2. 경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크게 네 가지 축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3. 내 생각을 정리해보자.

  4. 개인소비지출은 앞으로 증가하다가 상승이 멈출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관세가 소비자들에게 전가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이미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소비는 삐걱거리는 낌새를 보여주는 것 같다.

  5. 민간 투자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그 투자에서 발생하는 고용이나 재화는 일정 시간이 지나고 시장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특히 데이터센터, 에너지 시설, 전력망 관련 투자의 경우 시간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6. 정부 지출의 경우 직접적인 자본배치가 이루어지되, 재정적자에 대한 압박이 걸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고 생각한다.

    • 특히 중산층, 저소득층 대상 복지 지출을 줄이고 관세를 거두어 재정적자를 거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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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공개 - 카테고리의 다른글

배운 것,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학습 일지 안녕하십니까? 못난 돌입니다. 한동안 거의 매일 짧은 생각만 작성하다가 오랜만에 스스로의 투자를 돌아보기 위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Valley에서의 1년을 다 채우지는 않았기에 제가 그동안 배운 것 등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배운 것 제가 Valley에서 배운 것들은 참 많지만 그 중에서 몇 가지만 골라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확률적 사고의 중요성 인지편향의 영향력 주식 자산군의 고유한 특성 시장 참여자들의 특성 Valley에서 배우고 직접 투자를 하면서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것들도 참 많지만 몇 가지만 골라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지편향은 강하다. 절제는 어렵다.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과 모르는 것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확률적 사고를 체득하려면 아직 한참이나 부족하다.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것 제가 그동안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투자 세상에서 그나마 살아남기 위해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 구축하기 거칠게 주식 가치평가하기 ...
- 1년차 공개 -
2025. 0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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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짧은 생각 FOMC 결과에 대해서는 내가 판단하는 것보다 Valley의 매크로팀의 해석을 기다리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별다른 생각을 안하고 있다. 요즘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주요 지수들을 놓고 보면 다 장기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 함부로 하락 베팅을 논하기에는 적절한 시점이 아니다. 물론 세상일이 전부 예상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니 시장참여자들의 예상 밖의 이벤트가 갑자기 터져준다면 급격하게 변동성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상승에 올라탈 적당한 비중의 포지션과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함부로 큰 비중을 베팅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하락이 나오면 추가매수를 할 생각이 가득한 시장참여자들이 눈치게임을 한다면 기다리는 것도 적당한 방법 중 하나이다. 오히려 크게 하락한 녀석들 중 장기 하락 추세가 전환되는 녀석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러쿵저러쿵해도 지금은 강세장이다. 초기, 중기, 후기 중 어떤 지점인지는 모르겠다. 이러쿵저러쿵해도 해석할 방도가 없으면 잔머리 굴리지 말고 공부나 하자.
- 1년차 공개 -
2025.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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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6개월 주기로 올라온다면?

짧은 생각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는 기업 공시 주기를 분기에서 반기로 변경하려고 하는 것 같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투자자들은 어떤 것들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기업들의 공시가 10-Q가 아니라 10-?로 변경되서 올라올 수 있다. 단, 8-K와 10-K가 올라오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투자자들이 냉정해지는 시기인 실적 발표, 공시자료 발표 시기가 6개월마다 돌아오므로 투자 심리의 영향력이 더 장기간 지속되거나 가격의 변동성 폭이 훨씬 커질 수 있다. 주어지는 정보가 줄어들게 되니 비효율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중단기 관점에서나 장기 관점에서나 휩쓸리지 않을 수 있는 투자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투자자 관점에서는 위험성이 높아지겠지만 알파가 커지는 기회일 수 있다.
- 1년차 공개 -
2025. 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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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 점검

짧은 생각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부적절한 행동을 합리화하고 있지 않은가? 가격이 오르고/내리고 있다는 것 때문에 근거를 짜맞추고 있지 않은가? 근거가 있다면 그 근거에 기반한 가치평가를 실시해보았는가? 가치평가를 실시하지 않았거나 가치평가 결과를 반영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자신의 근거와 투자 전략(기간, 매매 원칙, 비중 조절 원칙 등)은 일치하는가? 리스크 관리는 어떤 식으로 실시하고 있는가?
- 1년차 공개 -
2025.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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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손실

짧은 생각 현금을 들고 있다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녹는다고 표현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훨씬 긴 미래까지의 할인율의 영향을 받는 투자자산들이 더 인플레이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적어도 인플레이션을 제외한 실질 기대수익률이 양의 값이라면 현금성자산은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이다. 당장 내 돈이 녹을까봐 무서워서 투자대상을 찾는다는 말이 얼마나 위험하고 모순된 말인지 생각해보자. 자신의 돈이 1년에 3~4% 녹는 것이 무서운 사람이 하루 아침에 3~4% 손실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자산에 돈을 집어넣으면 얼마나 불안해야 하는가? 하루하루의 변동성에 초연해지기 위해서는 투자대상에 대한 깊은 분석을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면 언젠가 부화뇌동할 수 있다.
- 1년차 공개 -
2025.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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