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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조회수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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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물가 상승을 동반하는 제약조건이 추가된다면 재정정책의 지속성은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의 지속가능기간과 제한폭은 대차대조표의 사정에 따라 결정된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으로 부채를 쭉쭉 녹이면서 재정정책을 사용하게 된다면 재정정책과 인플레이션의 포지티브 피드백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빈곤층과 중산층은 떨어져나가겠지만 정치적인 생명줄이 유지될 수 있는 한계까지 몰아붙인다면 지속가능할 수도 있다.
현실적인 제한사항은 분명히 있다.
표의 문제
임기의 문제
신뢰의 문제
실물경제의 문제
노동력
회색지대
물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전세계 국가기관과 정부의 스탠스가 물가 상승을 동반하는 조건 하에 확장적인 정책들을 내놓는 경우가 많아지는 와중에 언제까지 물가 상승을 용인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인플레이션이 지난 몇 년 동안 없었던 것처럼 느껴져서 정치인들이 더 확장적으로 나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불구경은 재미있지만 문제는 나의 경제계급이 빈곤층과 중산층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도망갈 수 있는 "안전자산"을 찾아봐야겠다.
물가연동채라도 투자해야하나?
역마진이 남아서 예전에는 시선도 주지 않았는데 이거라도 감지덕지로 받아들여야하나?
참 슬프고 고되다.
집에 불이 났다고 해서 불구경을 갔더니 그 집이 내 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