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26] (표독 과다 함유)요즘 자주 보이는 '바이 더 딥 대소동'에 대한 생각

[04.03.`26] (표독 과다 함유)요즘 자주 보이는 '바이 더 딥 대소동'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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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6.03.04조회수 145회

바이 더 딥? 낙관적인 투자자가 승리한다? 리스크 관리가 없으면 멍멍이 짖는 소리

  1. 바이 더 딥,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참 좋은 말이다.

  2. 문제는 지금 바이 더 딥을 어떤 맥락 위에서 외칠 때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3. 지금이 동정심이나 낙관적인 뷰만으로 돌아가는 판인가?

  4. 금융시장에서 투자를 해서 초과수익을 일으키겠다는 말이 가지는 함의를 모르는건가?

  5. 이 판은 무조건적인 낙관론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판이 결코 아니다.

딥? 지금이 딥인가?

  1. 보통 진짜 딥이면 시장에 피가 낭자하고 소수의 인원을 제외하고 함부로 살 생각을 못한다.

  2. 이미 다 털려서 더 살 돈이 없기 때문이다.

  3. 지금은 정반대이지 않나?

  4. 대기자금은 시장에 넘쳐나고 아직도 퇴직연금을 포함해 개인과 기관의 손바뀜이 지속되고 있다.

  5. 개인들은 역대급으로 시장에 과민반응하고 있다.

  6. 지금은 진짜 딥이 아니다.

바이? 지금 적절한 매수의 성격은?

  1. 지금 적절한 방식으로 바이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크게 셋 중 하나다.

  2. 하나, 패시브 적립. 이 자금은 크게 달라질 것이 없고 그냥 살던대로 살면 된다.

  3. 둘, 선별적 매수. 이 자금은 시장의 등락과는 크게 상관없이 가격과 가치의 관계를 토대로 자기만의 플레이를 하면 된다. 시장의 변동성이 던져지고 불확실성이 나타날 때 자신의 도메인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자금이 이에 속한다.

  4. 셋, 기술적 반등, 소위 불리는 하따. 이 자금은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해 적당한 도파민과 리스크 관리에 기반해 트레이딩 기회를 찾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5. 문제는 그냥 하락했으니 대응하겠다고 매수하는 죽은 자식 고환 만지는 성격의 매수 자금이다.

  6. 이 자금은 리스크 관리보다 감정적 대응에 충실한 성격을 가진다.

시장의 성격이 바뀐 것 같지만 큰 틀에서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

  1. 시장의 성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 리스크 관리에 충실해야 하는 시기이다.

  3. 올해 중간선거를 포함해 향후 몇 년 동안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유지되거나 강해질 가능성이 높았다.

  4. 전쟁이 터진 것은 그 맥락 속에서 피어난 하나의 이벤트에 불과하다.

  5. 올해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소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6. 전쟁이니, 물가니, 어쩌구저쩌구 소리가 많지만 밸류에이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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