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인을 위한 수학사 강의 감상평

uyru
2026.05.30조회수 21회

uyru
구독자 298명구독중 37명
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며 즐거움을 느끼는게 교양인이라고 한다면, 그 교양인은 보통 교양인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기 위해서는 분명 수학에 대한 관심, 애정, 집착, 동경, 기대, 질투, 결핍 등이 필요할 것이다.
미적지근하게 읽어서는 결코 즐길 수 없는 부류의 책이다.
수학 공부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몇몇 화두들을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수학을 교양으로서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다루는 용어들에 주눅들지 말고 다음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수학적 배경지식을 조금이라도 갖춘 상황에서 수학이 발전되는 과정에서 어떤 역사적 맥락이 작용했는지 살펴보고 싶다면 몇 차례에 걸쳐 읽어내면 좋을 것이다.
수학적 배경지식이 너무 지엽적이라면 자기가 관심가는 부분에서 키워드들을 접한다는 태도로 접근하고, 언젠가 다시 펼쳐보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수학을 사랑해보고 싶은 사람
수학에 대한 관심, 애정, 집착, 동경, 기대, 질투, 결핍을 느끼는 사람
추신. 수학 좋아~ 기호 좋아~ 논리 좋아~ 그렇다고 엄청 좋지만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