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경영자가 일생을 통해 제시하는 경영의 본질에 대한 생각에 대한 감상
회계와 실무에 충실하는 것을 넘어서 조직을 관리하고 설계해야 한다.
훌륭한 조율자가 되기 위해서는 미시적인 맥락과 거시적인 맥락을 섭렵해야 한다.
훌륭한 조율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휘에 미쳐야 한다.
지휘자, 경영자, 투자자 등 책임을 지는 주체들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것은 고유한 태도이자 고유한 철학이자 고유한 프로세스이다.
차원, 해상도, 통섭 등의 세계관과 더 나아가는 것에 대한 갈망 등 인류사에서 아주 일상적으로 다루어지는 신학적, 철학적, 학술적, 실용적 담론의 연장선 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경영자의 스타일이 아닌 담아내고자 하는 본질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의 스타일은 상이할 수 있으나 그 본질은 "부단히 고민하고 치열하게 경쟁-협력하고 점점 시스템을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경영의 본질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책임지는 한 경영자의 답변을 접하고 싶은 사람
추신. 이 책의 주인공은 그의 삶을 통해 경영의 본질에 대한 일관된 답변을 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서 읽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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