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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원점을 말하다 감상평
못난 짱돌의 좌충우돌 이야기1회차 감상평

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원점을 말하다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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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6.04.19조회수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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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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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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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영자가 일생을 통해 제시하는 경영의 본질에 대한 생각에 대한 감상

회계와 실무에 충실하는 것을 넘어서 조직을 관리하고 설계해야 한다.

훌륭한 조율자가 되기 위해서는 미시적인 맥락과 거시적인 맥락을 섭렵해야 한다.

훌륭한 조율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휘에 미쳐야 한다.

지휘자, 경영자, 투자자 등 책임을 지는 주체들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것은 고유한 태도이자 고유한 철학이자 고유한 프로세스이다.

차원, 해상도, 통섭 등의 세계관과 더 나아가는 것에 대한 갈망 등 인류사에서 아주 일상적으로 다루어지는 신학적, 철학적, 학술적, 실용적 담론의 연장선 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경영자의 스타일이 아닌 담아내고자 하는 본질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의 스타일은 상이할 수 있으나 그 본질은 "부단히 고민하고 치열하게 경쟁-협력하고 점점 시스템을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1. 경영의 본질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책임지는 한 경영자의 답변을 접하고 싶은 사람


추신. 이 책의 주인공은 그의 삶을 통해 경영의 본질에 대한 일관된 답변을 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서 읽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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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선인가 감상평

전략적 사고를 훈련하기에 매우 탁월한 문제집 게임이론을 포함해 현대경영 및 조직관리 등의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는 역량은 전략적 사고이다. CS, ML/AI 등에서 아주 작은 분야에서는 전략적 사고가 확률적 사고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게임 종료까지 매우 긴 시간이 남아있고 집단의 실질적 보복이 가능한 게임, 게임 종료까지의 만기가 짧고 효과적인 보복이 성립하지 않는 게임 등에서의 최적의 유리한 전략을 살펴보는 등 수많은 전략적 사고의 프레임워크와 이론적, 실전적 기초를 수립하는데에 적절한 책이다. 이 책과 유사한 몇몇 책이 있겠으나 이 책은 절판되어 도서관에서 빌려 읽을 수 있었다. 수많은 협상과 리더십 등 게임이론과 전략적 사고의 관점에서 수많은 경영 의사결정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시간을 기대할 수 있다. 인상깊은 문구 중 하나 마크 트웨인은 이 철학을 '멍텅구리 윌슨(Pudinhead wilson)' 가운데서 설명한다 보라 멍텅구리는 말한다.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말한다.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고 그 바구니에 주의를 집중하라."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전략적 사고를 접하고 싶은 사람 추신. 이 책 말고도 좋은 책들이 많으니 이 책에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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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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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현대사상 감상평

인상깊은 구절, 감상 모음 1 이제 이해가 되셨으리라. '경어'란 '자신에게 재앙을 입힐 수도 있는 존재', 즉 권력을 가진 존재와 반드시 관계해야만 하는 국면에서 '몸을 비틀어' 상대의 직접적인 공격이 지나가게 만들기 위한 생존전략이다 해서는 안 될 것은 그런 상대와 '맨몸'으로 대면하는 일이다. 자신의 '속마음'이나 '참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을 지키는 데에 가장 나쁜 선택이다. 위험한 것에 직접 닿아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경우에 따라 우리는 '내 생각을 나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것' 혹은 '내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 알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런 말은 보다 친밀한 상대를 위해 아껴두면 된다. 모든 존재는 그 고유명으로 주술에 걸려 결박된다. 그러므로 왕조시대의 남녀는 하룻밤을 함께 보낸 뒤에 비로소 본명을 밝혔다. 이는 경솔한 사람에게는 결코 자신의 '참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생존전략을 뒤집어서 '당신에게 나를 결박하고 상처입히고 해칠 권리를 준다'는, 어떤 면에서는 장렬한 결단의 증표를 주고받는 일이다. 그동안 내 생각을 아~주 투명하게 드러내던 것이 어쩌면 나를 찔러 죽이시오~ 하고 광고하던 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하게 나를 알리고 과하게 투명했다는 것에 찔렸다. 그래서 내 인생에 대한 TMI를 비공개로 돌리지 않았을까? 그런데, 뭐 어쩔텐가? 나는 앞으로 내 생각과 내 말을 적당히 흘리고 다닐거다. 오프라인에서는 조절하겠지만 온라인 상의 내 공간에서만큼은 나의 언어로 나의 생각을 남길거다. 나는 내 능력과 기질과 운에 대해서 근거없는 믿음이 있고 내가 몰락하고 세상이 나를 억까해도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멍청이인 것을 어쩌겠는가. 나는 살아왔다, 상대방에게 미련하게 진심을 부딪치는 바보멍청이이자 극도로 높은 기준과 탐욕을 가진 괴물로. 인상깊은 구절, 감상 모음 2 완전한 공정한 능력 평가에 바탕을 둔 완전능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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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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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 전체 감상평

읽고 나서 든 생각 1 지식과 믿음을 함부로 구분하려 들지 말자 객관성과 주관성 중 하나라도 함부로 재단하지 말자 언어의 한계를 알고 가장 적절한 언어를 가장 적절하게 선택하자 읽고 나서 든 생각 2 선형성이라는 질서를 포기하면 혼돈이 찾아오나 곧 그것이 비선형성이라는 질서를 다르게 부르는 것임을 알게된다. 이는 아름다운 진리의 한 면이다. 그러니 질서와 혼돈 어느 하나에 집착하지마라. 질서와 혼돈은 지고한 이치를 다르게 바라본 것에 불과하다. 지고한 이치는 결코 하나만으로 바라봐서는 깨달을 수 없으며 서로 모순된 깨달음을 통해 비로소 그 모순이 모순이 아님을 깨닫게된다. 읽고 나서 든 생각 3 어설픈 인과에 속지말자 부족한 정보에 속지말자 어설픈 인과를 포기하지말자 부족한 정보를 포기하지말자 세상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아름다운 것임을 받아들이자 아름다운 세상에게 있어 정과 동은 그렇게 태어난 세상의 당연한 이치를 그저 다르게 부르는 말이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자 조화를 이루고 운율을 즐기자 아름다움이야말로 인간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질서와 혼돈의 지고한 깨달음의 영역이다 아름다움을 알고 아름다워라 소음과 고통 속에서 빠져나와 깨달음을 얻자 깨달음을 얻으면 그것이 아름다운 운율임을 알고 아름다움을 행하자 자유와 책임이 같은 것임을 잊지말자 그저 오롯이 아름다워라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사유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 자신이 사유를 즐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추신.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추신2. 함부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머리 속에 그려지면서 수많은 생각이 들었고 그때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1회차 감상평
2026.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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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감상평

해석으로부터 비롯하는 혼돈과 질서에 고통받는 존재들을 위한 뜻 깊은 지독한 선물 세상을 파편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분명 의미있는 일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세상을 온전히 해석하기 어렵다는 것을 은연 중에 느끼게 되는 책이었다.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읽는 와중에 너무나도 이 세상이 사랑스러웠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지적유희를 즐기는 사람 통섭을 지향하는 사람 지연된 보상을 그 누구보다도 바란다고 자부하는 사람 고통과 모순을 즐길 줄 아는 변태적인 기질을 가진 괴짜 추신. 이 책은 분명 난해하지만 통섭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읽어두면 언젠가 마음 속 어딘가에서 무럭무럭 자랄 씨앗을 심어두는 것에 준하는 효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회차 감상평
2026.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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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실패학 감상평

(강추)책장 한 켠에 이 책을 두거나 인상깊은 문구들을 스크랩해두자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들이 이 책에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결정권자들의 유형에 따라 실패를 달리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부터 온갖 실패에 관한 정교한 프레임워크를 경쾌하게 제시한다. 매우 추상적이지만 그만큼 구체적인 몇 안되는 매뉴얼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실패에 관한 매뉴얼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참조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실패하는 모든 사람 실패하는 모든 조직 실패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람 추신. 이 책,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추신2. 괜히 일본이 매뉴얼의 국가라고 불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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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현대사상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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