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valley.town/@freea/post/68d4be899c4822c9657daf47
난 위 포스트에서 마이크론이 11Gbps의 속도를 달성한 것을 매우 높이 평가했었음.
그러나 많은 반도체 전문가들이 유튜브에서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그들의 평가는 샘플납품단계일 뿐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임.
즉, 생산한 수많은 제품중 성능이 좋은 일부의 제품을 납품한 것이기 때문에
이 제품들로는 수율이 매우 낮게 나올것이라는 것임.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위 글에서 나온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하겠다는
마이크론의 가이던스와 배치되는 내용임.
미국 주식을 투자할 땐 기본적으로 가이던스를 믿고 가는게 맞음.
단지 그 가이던스 달성가능성이 높다 또는 넘을 것이다고 생각하면 매수
그 가이던스에 못미칠것이다고 판단하면 매도 하면 됨.
가이던스가 거짓이라던지, 달성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투자에 이롭지 못함.
내 결론은 우리나라 유튜브에 나오는 반도체 전문가들이 마이크론을 너무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것으로 보임
추가적으로 텔레그램에서 엔비디아의 HBM4 퀄테스트 결과가 내년 1~2월에 마무리 될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만약 이렇게 된다면, 가장 불리한 것은 하이닉스임.
하이닉스는 앞선기술로 물량을 우선 배정받아서 높은 이익률을 올려야 하는데
삼성, 마이크론, 하이닉스가 같이 퀄테스트를 통과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기대마진율이 줄어들것은 자명함.

다시 말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마이크론 주주의 매우 편협된 생각임.
나는 언제 마이크론을 매도할지 모름. 이글을 쓴 직후 매도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