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지식한방 에서 가져왔습니다.
주가 급등의 4단계 프로세스
1단계 : 광범위한 상승
누구나 수익 실현
심리 : 무엇을 사든 오른다.
위험성 - 낮음
2단계 : 과열 자산 조정
일부 종목 10~20% 하락
심리 : 이제 상승 끝났다. -> 많은 이탈 발생
위험성 - 중간
3단계 : 극소수 종목의 폭발적 상승
일부 종목만 렐리
심리 : 나만 돈 못번다 -> FOMO 극대화
위험성 - 매우 높음
4단계 : 붕괴
Everything Crash
뒤늦게 올라탄 사람은 큰 피해
위험성 - 최고
3단계에 뒤늦게 합류한 투자자들은 이후 4단계 붕괴 시 가장 큰 타격을 받습니다.
3단계에서 4단계로 가는 방아쇠
물가가 잡히지 않고 계속 상승하는 방향성이 보일 때
물가가 전년 대비 3%를 초과할 때부터는 경계
-> 미국 셧다운으로 인하여, 12월 CPI 발표가 안될 가능성도 존재. 따라서, 현 상황이 3단계라도 방아쇠가 내년으로 늦춰질 수 있음
현재 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현재 증시는 랠리의 후반부(3단계)인지, 아니면 위험 자산 조정 후의 새로운 초입(2단계)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공백: 연방정부 셧다운의 여파로 10월 물가 데이터가 나오지 않아 인플레와 금리의 명확한 방향성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불확실성 극대화: 12월 10일 오전에 물가 지표가, 오후에 연준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호한 상황에서는 마지막 폭등 랠리(3단계)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FOMO)과 급락(4단계)에 대한 공포가 혼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