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루뜨파파
2025.01.06조회수 7회

끄루뜨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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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전자 업종에 종사중이고 투자에 관심이 많은 끄루트파파입니다.
제조업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개인적 경험과 생각들을 공유해봐요.


첫 직장 여자동기가 있다. 5년 즈음 전인가, 그 동기에게 내 고향친구 직장 동료와의 소개팅 주선을 해주게 되었고, 둘은 아무런 트러블 없이 잘 만나더니 결혼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감사의 인사로 나와 내 고향친구에게 각각 30만원씩의 사례를 했다. 당시 와이프는 출산 예정이었고, 감사와 동시에 곧 있을 출산을 축하한다며 유모차 사는데 보태라는 명목이었다. 아무런 고민이나 생각없이 짝이 없는 두 당사자를 각각 소개해주었을 뿐인데, 정말 기대치도 않았던 큰 사례를 받게 되니 당시에도 좀 많이 당황했었다.
'그래 뭐 괜찮아. 이렇게 명분을 만들어서까지 나한테 보내준 사례를 거절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