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wang
구독자 14명구독중 16명
세상은 코드와 같다
이전 글에서 나름의 희망 회로를 돌렸던 게 좋지않은 결과로 나왔다.
현재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30% 는 너무 아프다. 무엇보다 처음 타겟했던 투자 기간과 감당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가격 범위를 모두 벗어났다.
결국 오늘 일부 손절을 결정했다.
1. 꼬여버린 법안 이슈: 클래러티 법안의 지연
1월 초, 클래러티 법안 통과와 함께 시장이 탄력을 받길 기대했다. 전통 금융권에서 로비를 통해 법안 내 '커스터디 및 이자 지급' 관련 항목을 수정했다고 한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들은 수정된 안으로는 이용자에게 제대로 된 이자를 지급할 수 없다며 반대했고, 결국 법안은 지연됐다.
2. 점유율 정체와 유동성 악재
비트마인은 2월 초까지 점유율 5% 달성을 목표로 했지만, 오늘(26/2/4) 기준 3.55%에 머물러 있다. 목표치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다.
그리고 요즘 핫한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되면서 시장 유동성마저 빠지는 모양이다.
3. 자금 수급의 병목 현상: 총 투입 금액의 급감
2월 2일에 추매를 하긴 했지만 이더리움 가격이 떨어지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개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