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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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다란곰의 블로그입니다
예전에 월가아재님도 FX로 말아드시고 환율은 영향을 받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쉽사리 예측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래도 오늘 메르의 블로그에 올라온 환율 글을 보면서, 어떤 요소들이 주로 환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Valley polls를 복기하면서 배웠던 것 중 하나가 문제를 여러가지 요소로 분해하는 것이었으니, 환율도 다양한 팩터들로 분해해서 꾸준히 정리해두면, 환율이 단기/중기/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확률정도는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기본적으로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영향력 순으로 정리해보았다.
1. 국제수지 및 경상수지(중기적 요인)
경상수지(특히 수출과 수입의 차이, 즉 무역수지)는 환율에 가장 큰 직접적 영향을 미치며, 달러나 외화의 공급량 변화로 환율이 변동됨. 반도체, 조선 등 주요 수출업체의 동향과 환헤지 전략 등을 주시해볼 수 있음.
2. 금리 및 통화정책(중기적 요인)
국가 간 금리 차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예: 금리 인상, 양적완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