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390 - 26년 2월 마감

Jump 390 - 26년 2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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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카이만
2026.03.01조회수 52회

2월에는 손실과 실전에 대한 공포를 마크 더글라스의 책을 통해 깊이있게 이해해보려 노력했다.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장애물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언제나 진심으로 깊이있게 이해하는 길로 이어지는 듯 하다. 그렇게 넘어지고 또 다시 일어나는 2월이었다.


2월에는 여정 중에 처음으로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강철의 연금술사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아이러니한 것은 '되는 형태'를 볼 수 있게 된 순간 여정의 초반에 집착했던 것들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몰랐을 때 중요하다고 착각했던 것들이 알게 되면 중요하지 않아지는 것이 학습의 중요한 마일스톤 중 하나일 것 같다.


과거에 썼던 글처럼 하나의 멘토, 하나의 컨셉, 하나의 진입모델에 대한 정렬은 완성되었다. 이제 할 일은 실전을 경험하며 정밀도를 올리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할 두려움을 극복하는 일 같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로운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해로운 것을 금지하는 방향이 아니라, 해로운 것을 할 자유가 있음에도 이로운 것을 선택하는 자유의 마음을.


강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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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카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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