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는 의사이자 Scion Capital 이라는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 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Valley 참가자 분들에게 마이클 버리는 금융위기 부동산 숏 베팅과 테슬라 풋옵션으로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두 가지 투자 케이스만 놓고 보면 그야말로 마이웨이. 야수의 심장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마이클 버리는 사실 가치투자자입니다. (심지어 딥 밸류 종목을 좋아하는...)
아래의 칼럼에서 마이클 버리의 투자 철학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는데요, 본 포스트에 칼럼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칼럼 원문: https://www.deepvalueinsights.com/p/think-and-invest-like-michael-burry )
(개인 복습 목적 + 가독성을 위해 개조식으로 정리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론
마이클 버리는 레지던트 시절 낮에는 신경외과에서 일하고, 밤에는 10-K를 읽으며 부업으로 투자를 해나감.
인터넷 초기 포럼이나 개인 블로그에 투자 아이디어와 깊이있는 리서치를 게시하곤 했음.
당시 개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해 조용히 시장을 아웃퍼폼.
버리의 인터넷 글은 조엘 그린블라트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로부터 $1M의 자금을 받아 2000년에 헤지펀드를 설립
Scion Capital / 2004년에는 $600M을 운용
서브프라임 모기지 베팅으로 알려지기 전부터 버리는 하방 리스크 관리에 집착하며, 딥 밸류 종목 선정과 Net-nets 전략 및 마이크로캡 종목 투자 등을 통해 시장을 아웃퍼폼 해왓음.
마이클 버리의 투자 철학
버리의 투자 철학은 전형적인 가치투자에 뿌리를 두고 있음. (벤저민 그레이엄 스타일)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비인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