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ley AI Fellow 게시판에 2023년 11월 7일 게시되었던 내용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탈출버튼이 되어줄 것
'네가 저번에 실수한 것 괜찮아'
'우리가 뒤에 있자나'
정서적으로 지지를 하든
아니면 경제적으로 지지를 해주든
다른 사람의 탈출버튼이 서로에게 되어주어야 돼요
함부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 실패에 대해서
내가 모든 걸 아는 것처럼
쉽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그거는 심리학자도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마지막으로는 다른 사람 뿐만이 아니라
내 실패에 대해서도
관용을 좀 베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도 실패할 기회를 허락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생은 어떠셨어요?' 여쭤보면
'완벽했어, 완벽해서 좋았어'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 없을 거에요
그것보다는 '아 그럭저럭 괜찮았어, 이정도면'
근데 이 그럭저럭 괜찮은 것 'Good Enough' 개념은
심리학적으로 너무 건강한 개념이거든요
실패해도 되고, 실수해도 되고
그냥 그럭저럭 괜찮으면 됩니다
사실은 제 내면의 자아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탈출버튼이 되도록 말이죠... 좋은 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힘이 되는 커뮤니티 만들어가시죠 ^^

너무나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뉴욕털게라는 채널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공감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newyorkcrab?si=AzCx_b6LU8GPNsg-

공감해주셔서 그리고 좋은 채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아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