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더웠던 여름 에어컨 없는 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탐독했던 책. 찬란했던 윈텔(Wintel) 제국의 한 축이었던 인텔 수장의 마음을 읽고 가슴이 뜨거워졌었다. 그런 인텔이 발톱 빠진 호랑이가 되는 건 순식간의 일이었다. 기로에 선 인텔. 야후와 노키아의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애플과 아마존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인가.회원가입만 해도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회원가입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