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세계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남에 세계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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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브루
2025.02.19조회수 9회

LG 창업주 손자, 전남에 50조 투입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LG 창업주의 손자이자 LG 구광모 회장의 7촌인 브라이언 구(Brian Koo)가 이끄는 투자 그룹이 전라남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한국을 글로벌 AI 허브로 도약시킬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은 '스톡 팜 로드(Stock Farm Road)'라는 투자 그룹이다. 런던과 요르단에 기반을 둔 투자회사인 비에이디알 인베스트먼트(BADR Investment)의 최고경영자(CEO) 아민 바드르엘딘(Amin Badreldin)과 협력하는 스톡 팜 로드는,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투자에 특화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초기 투자금 100억 달러(약 13조 5천억 원)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최대 350억 달러(약 50조 원)까지 투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겨울에 공사가 시작되어 2028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AI 데이터센터는 3기가와트(GW)라는 경이로운 규모로 이는 한국의 인공지능 인프라 및 디지털 혁신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구는 "현재 한국의 데이터센터들은 국내 수요를 충족하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한국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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