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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기보고서에서 드러나는 빌 애크먼(PSCM)의 투자 전략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장기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의 괴리를,
고품질 기업 + 적극적 관여 + 헷지로 관리하며,
단기 과잉반응을 기회로 삼는다.
1. 목표: “주당 내재가치의 장기 복리 성장”
PSH는 자신들의 목표를 “주당 내재가치(intrinsic value per share)의 장기 복리 성장률을 최대화”로 명시
따라서 투자 의사결정의 1차 기준은 단기 주가 등락이 아니라,
보유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개선되어 주당 기준의 내재가치가 시간이 갈수록 복리로 커지는지의 여부
다만 주주가 체감하는 주가 성과는 “내재가치의 성장”이 시장가격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한 층이 더 추가:
PSH 주식은 NAV 대비 할인되어 거래될 수 있고,
그 할인 폭(discount to NAV)이 줄어들면 내재가치가 그대로여도 주가 성과는 추가로 개선
정리하면, 목표는 ‘내재가치(주당) 성장’이고,
성과의 실현은 (내재가치/NAV 변화) + (discount to NAV 변화) + (배당)이라는 세 축으로 이해
2. 종목 선정의 1차 필터: “고품질 + 다운사이드 제한 + 반복 현금흐름”
보통 8~12개 핵심 종목 보유로 집중하고, 대형/유동성 높은 상장기업 중심이며, 특히 다음을 기준으로 삼음:
하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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