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깡토)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깡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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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2025.07.11조회수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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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 컨퍼런스 콜

  • 주담과의 통화는 필수이지만, 굳이 기업탐방까지 할 이유는 없다.

  • 주담과 통화가 처음엔 어려워도 계속 반복하고 친해지면 어느순간 쉬워진다.

  • 각 증권사 법인 브로커

  • 한국 IR협의회

  • 기업공시채널


분기 실적 모멘텀 플레이

  • 실적 시즌에 맞춰서 이미 실적이 잘 나온 종목을 우선 스크랩

  • 분기 실적을 YOY, QOQ로 쳬크하고 개별주만 좋아진 것인지 산업 전체가 좋아진 것인지 확인하기

  • 애널리스트들이 커버하지 않는 스몰캡을 우선순위로 보고 3개월 이상 새로운 EPS추정치가 없어서 시장에서 소외받을 법한 회사를 선택한다.

  • 실적 발표 이후에는 주가의 움직임을 체크하며 실적 발표 이후 상승했다가 일정 부분 내려온, 다음 분기 실적 기대감이 없어진 종목이나 실적은 좋게 나왔지만 회사의 신뢰성 문제로 상승이 없는 종목을 살핀다.

  • 분기 실적 모멘텀 플레이는 지금 당장 매수해서 수익을 내는게 아니라 다음 분기 호실적을 예상하고 매수하는 것이다.

  • 이왕이면 개별종목보다 섹터 전체가 호황인 족목이 움직임이 좋다.

  • 대부분의 의미있는 실적은 수출에서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해외 전방 산업들의 움직임과 실적 체크를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 월별 수출입 데이터를 체크한다

    • 관세청 수출입 무역 통계

    • K-Stat 무역 통계

    • TRASS 무역 통계

  • 월별, 분기별로 체크하는 것이 좋은데, 작년에 별로였고 올해 좋아지기 시작하는 회사 위주로 살펴본다.

  • 그러나 이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가 꼭 나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 많은 회사가 구조적인 성장이 아닌 고정비 절감 등으로 일시적으로 턴어라운드를 하는데, 이 또한 매출 성장이다.

  • 증권사 애널리스트 컨센서스가 상향되는데 주가 움직임이 없는 종목도 살펴본다. 커버하는 증권사가 많을수록 신뢰도가 올라가며, 추정 기간은 짧을수록 좋다.

  • 분기 실적 모멘텀 투자의 핵심은 새로운 것을 찾는게 아니라 후반영되는 주식을 찾아보는 것이다. 어떤 호재성 이슈가 나왔는데 주가가 상대적으로 오르지 못했거나, 상승했지만 제자리로 돌아와 버린 종목들을 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

  • 모래시장에서 바늘 찾듯이 새 투로운 실적을 예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다.

  • 후반영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제일 큰 것은 신뢰성 문제이다. 스몰캡에서 생기는 정보의 비대칭과 소유 등으로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는 적정가치로 회귀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전략이지만, 적정가치를 찾아가는 기간 안에 어닝 모멘텀이 소실하기도 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성장보다 구조적인 성장일수록 안전 마진이 높다.


집중투자

  • 집중투자는 3~5 종목 투자를 말한다. 여기서 유념해야 할 점은 각각 섹터는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 한 섹터에 집중 투자를 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는 매우 크지만, 반대로 돌발 변수가 찾아들 경우 모든 종목이 손실로 끝난 수 있다.(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을 정도의 분산 투자가 섹터 분산이라고 생각하자)

  • 가볍게 투자 대상을 정하면 안되고, 다른 기업보다 더 성장하거나 더 저평가라 안전 마진이 높거나 촉매제가 많아서 트리거가 될 종목이 투자 대상 후보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최고를 선별해야 한다.

  • 가치투자자가 시장에서 아웃되는 배경에는 대체로 무리한 레버리지와 자기 확신이 있다. 완벽한 종목은 없다.

  • 소수의 집중 투자가 큰 돈을 벌 수 있는 지름길이고, 그만큼 기업분석 강도를 더 타이트하게 해야 한다.


주가가 오르는 기업?

  •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EPS성장률이 높다는 말이다. 첫째도 EPS성장, 둘째도 eps성장, 셋째도 eps성장이다.(그러나 순이익만 보면 안되고 일회성 이익인지 회계적 이슈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 EPS성장을 통해 상방을 확인하고, 배팅 비중 조절을 위해 하방(안전마진)을 확인한다.

  • 가격적인 안전마진, 청산가치 안전마진, 배당에 대한 안전마진, 벨류에이션에 의한 안전마진 등 다양하다.

  • 안전 마진이 높을수록 손실의 위험도는 낮아지며, 그만큼 더 많은 비중을 실을 수 있다.

  • 아쉽게도 안전 사진과 성장을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면 안되고, 우리가 투자해야 할 시점은 안전마진과 성장이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서 교차되는 시점이다.(싸고 좋은 회사는 없다)

  • 따라서 우리는 적당하게 벨류에이션에 좋은 회사를 찾아야 한다. 모든 것은 넘버스(실적) 기반이며, 그 위에 네러티브(스토리)가 담긴다.


기업선별 순서

  • 가장 먼저 체크하는 항목은 글로벌 경기에 가장 영향력이 큰 나라인 미국 시장 상황이다.

  • 그날그날 지수의 상승과 하락이 아닌 산업의 흐름을 지켜본다.

  • 산업의 흐름은 주가의 방향이 아니라 컨퍼런스 콜의 스크립트를 통해서 확인한다.

  • 살펴보는 산업 또는 종목은 전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수혜를 받아 실적이 개선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른다.

  • 모통은 매크로를 제외한 TOP DOWN으로 산업에서 종목으로 살펴본다. 미국 전방 -> 국내 전방 -> 하청 업체 순으로 살핀다.

  • 분기 실적 측면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회사 위주로 살펴본다.

  • 만약 하반기에 턴어라운드 하는 기업이라면 다음 해부터 관심을 가진다.(턴어라운드 하면 당장 벨류에이션이 나오지 않는다.)

  • 사이클산업, 시클리컬(경기민감주)처럼 업황 부진으로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고,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보이는지 체크

  • 크롤링을 통해 관심 있는 뉴스는 지속적으로 확인하는데, 쇼티지(공급 부족), 품절, 급증, 감산, 과잉 등이 예이다.

  • 캐파(capa)증설 완공 일정, 신제품 출시 등 촉매제가 되는 일정은 달력에 적어놓는다.

  • 신규 사업 등으로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다리는 회사에는 투자하지 않는다.(주식 스터디 등에서 다수가 멀티플 리레이팅을 공감하면 긍정적으로 본다.)

  • 성장이 아닌 판관비를 축소시켜 턴어라운드 하는 회사들은 확실한 이익 개선이 보일 때까지 지켜본다.

  • 과거 CEO의 행적이 나쁘거나, 자금조달이 잦은 회사는 보지 않는다.

  • 주주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보수적인 회사의 경우 투자하기 전에 한번 더 고민한다.(승계 등의 이슈로 IR을 하지 않는지, 회사가 IR에 자각하지 못하는지 등)

  • 승계나 터널링 등의 거버넌스 이슈가 있는 회사는 따로 체크해서 해결 이후에 모니터링한다.

  • IR에 적극적이고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많이 하는 회사일수록 긍정적으로 보는데, 갑자기 IR을 열심히 한다면 자금조달 이슈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 성장성이 2% 부족해도 압도적 저평가라면 투자할 수 있다. 반대로 안전마진이 부족해도 압도적 성장을 보인다면 투자한다.

  • 다만 안전 마진이 부족한 기업은 보다 익절,손절을 타이트하게 가져간다.

  • 성장성이 큰 회사와 안전마진이 큰 회사 중 수익률은 성장하는 회사가 압도적으로 높지만, 비중차이때문에 수익금은 비슷하다.


레버리지

  • 개인적으로는 레버리지는 반대하지만, 굳이 써야겠다면 추세추종으로 레버리지를 접근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 상승장일 때 보유한 종목에서 추가 상승이 나오면서 의미 있는 구간을 돌파할 때와 추가 셋업이 나올 때마다 피라미딩(상승할 준비가 된 환경)으로 레버리지를 쓰는 것을 선호한다.

  • 고속 성장을 하면서 멀티플(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인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면 앞으로 상승할 확률이 매우 높다. 만약 여기에 다른 촉매제 이슈까지 있으면 사람들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고, 더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 회사들이 곧 트렌드, 시장의 주도주라고 불린다.


추세추종

  • 추세추종 매매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그 중 윌리엄 오닐 방식의 추세추종 돌파를 기본으로 삼고 그 위에 가치투자를 얹었다.(가치투자 위에 윌리엄 오닐의 추세추종 돌파매매를 올렸다고 해도 될 것 같다.)

  • 지금은 cup with handle, VCP, 신고가, Just Draw Line(선 긋기), IPO 셋업, HTF, 불 플래그, 사선 선 긋기(쿨셋업) 등 다양하게 매매중이다.

  • 나는 특정 패턴에 따라 매매하기보단, 펀더맨털상 좋은 기업이 의미 있는 구간(거래량 갱신, 장대양봉, 돌파, 호재 발생, 신고가 갱신 등)에 있고 추세가 보이면 추종하는 편이다.

  • 뼈대가 되는 CAN SLIM은 윌리엄 오닐이 그동안 큰 상승을 보였던 종목들의 토계를 낸 후 공통점을 표시했는데,

    1. 최근 분기 순이익

    2. 연간 순이익

    3. 신제품, 신고가

    4. 수요와 공급, 주식 수

    5. 주도주

    6. 기관투자자

    7. 시장의 방향성

  • 매수는 주봉상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에서 손잡이를 돌파하는 지점에서 한다.


가치투자

  • 투자기간 3~6개월

    항상 주도주를 주시하고 있어야 하며,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판단하려는 노력을 매 순간 게을리하면 안된다.


  • 투자기간 1~2년

    실체 없이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분기 투자와 달리, 연간 투자는 일부 기대감이 현실화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나의 평균 보유기간은 1~3년이며, 우리나라 시장의 특성상 시클리컬이 많고 짧은 사이클 구간 역시 3년 정도이기 때문에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많은 투자자가 이 구간을 선호한다.


  • 투자기간 10년~

    회사나 산업에 대한 전망과 믿음의 영역이다. 성공할 경우 자산은 퀀텀 점프가 되지만, 실패할 경우 10년간 제자리걸음이다.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투자로, 보통 시장 규모가 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회사들에 투자하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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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투자 경험을 가진 30대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첫 주식투자는 퀀트 투자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산업의 '내러티브(Narrative)'와 기업의 '실적(Numbers)'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속에서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등 전략 자산 성격의 산업군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2024년 말부터 조선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긴 호흡으로 동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고자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