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러의 붕괴(3. 7.)
트럼프가 취임하면 달러가 하락한다고 했다. 트럼프 취임을 직전 달러 환율을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트럼프 취임과 함께 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번주 급락세로 돌변하고 있다.
트럼프 1기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2기도 트럼프 취임과 함께 달러가 하락세가 시작되고 있다.
달러의 하락은 미국 시장으로 쏠리던 해외 투자자금이 이제 미국 시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버블은 가수요가 계속되어야 시세가 유지되지만, 유동성 감소로 가수요가 감소하면 버블이 붕괴된다. 미국 시장의 강세가 미국 기업의 강세 현상이 아니라 달러 강세에 따른 해외 투자자금의 쏠림으로 인한 유동성에 기인한 버블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2. 뉴욕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 중 투자 관심기업(3. 7.)
수년 전부터 관심을 두었던 유망 기업들이 이제 본격적인 상승 추세가 시작되고 있다.
밸류에이션이 고평가 버블 수준에 머물던 미국 대형 테크주가 하락 추세인 반면, 경쟁력을 갖춘 저평가된 중국 기업이 이제 상승을 선도하고 있다.
미국 기업은 유동성 이탈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므로 호재가 곧 매도의 기회가 된다. 실적이 개선되는 뉴스가 나오면 그것이 다소간 비싸게 팔 기회가 될 것이다.

3. 원유 가격의 추세 반전 기대(3.7.)
트럼프 취임 이후 하락이 이어졌던 원유 가격이 OPec+의 하락 저지선인 배럴당 65$을 터치한 후 상승 반전되고 있다.
세계 기상이 라니냐 기상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중국의 부동산 및 건설 경기 회복 기대와 더불어 세계 제조업 PMI지수가 호전되고 있어 경기 관련 수요도 증가할 여건이다.
따라서 에너지 수요가 빠른 증가를 보일 여건이지만 이에 반해 원유 가격은 오히려 급격한 하락이 나타났고, 에너지 관련 기업들도 주가 하락이 급격했다. 이런 시세 급변은 대개 파생상품 시장의 이해 충돌에서 비롯되며, 파생상품 시장의 반전과 함께 가격은 빠른 반전이 나타나기 쉽다.
미국의 셰일 석유, 유조선 및 석탄 등 에너지 기업에 투자할 좋은 기회이다.

4. 금 가격과 은 가격(3.9.)
금과 은은 기원전 수천년 동안 큰 거래를 위한 통화로 사용되었고 동전이 발명된 이후에도 꾸준히 화폐의 지위를 유지해왔다.
기원전 4000년전 수메르 시대 이후로 금은 12배 무게의 은으로 교환되었으며 이 비율은 19세기 들어 금이 은의 16배 전후한 비율로 바뀔 때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지폐의 통화로 이용되면서 금과 은의 비율은 크게 변동하기 시작했고, 현재 금가격은 은가격의 88.82배로 역사적인 최고 비율인 코로나 팬데믹의 128배보다 낮다.
금가격의 희귀성과 은의 산업적 사용 특성 때문에 금가격이 은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강세일 때는 대개 디플레이션과 경기 둔화가, 은가격이 금가격보다 매우 강세일 때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활황이 이어졌다. 21세기 들어 은가격이 금가격보다 빨리 오를 때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5. 외국인 옵션 포지션 수익구조(3.11.)
10일 외국인은 개인을 상대로 롱포지션을 공격적으로 늘려 상승이 쉬운 포지션을 만들었다.
이제껏 2월말 개인이 취한 강력한 롱포지션 때문에 주가지수가 오르지 못하였으나, 그간 프로그램 차익거래 잔고가 바닥나면서 상승할 조건이 갖춰졌고, 이와 함께 외국인의 롱포지션의 수익구조가 갖춰짐으로써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전기전자와 자동차 금융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 상승할 수 있는 환경이다.

6. 주가의 등락(3.11.)
주가의 등락은 악재나 호재와 같은 모멘텀에 기인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통해 200 종목이 동시에 매수나 매도 주문이 나갈 때 주가는 등락하며, 이것을 조종하는 것은 외국인이다. 즉, 외국인이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인 베이시스를 조절함으로써 증권사나 여타 기관이 운용하는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임으로 조종하고, 그를 통해 주가지수를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그린다.
국내 기관은 무위험 차익거래를 하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에 조건을 주어 자동 거래를 하고, 외국인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매매를 하는 조건을 역으로 조종함으로써 마치 기관들의 거래를 조종하는 것과 같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라는 수단을 통해 국내 기관이 외국인의 손발이 되어 주식 시장을 올리고 내린다.
그래서 증권의 선물 매수가 한계에 이르면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도가 충분히 이뤄져 바스켓이 비게 되고, 이후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수가 쉬운 환경이 된다. 이런 조건이 될 때 외국인은 선물을 매수하여 프로그램 매수거래를 유인하고, 프로그램 매수와 함께 주가가 오른다.
가격의 변동을 악재나 호재, 경제 펀더멘털과 관련짓지 마라. 가격은 외국인의 프로그램의 거래 조건을 조종하는 외국인의 마음대로 움직인다. 따라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외국인의 수익 구조를 보고 장세를 예상하는 것이 그나마 차선책이다.
지금은 증권의 선물 순매수가 상한에 이르러 프로그램 거래 바스켓이 비워진 상태이다. 따라서 프로그램 매도보다 프로그램 매수가 용이한 환경이며 그래서 주가가 오르기 쉬운 조건이 되어 있다.

한국 투자자가 미국 시장의 거래를 늘리면서 미국시장의 변동성이 커짐과 동시에 잦아지고 있다. 한국 투자자들은 반도체지수와 같은 인덱스의 3배 레버리지 펀드를 주로 거래하는데, 이것은 지분을 의미하는 equity가 아니라 옵션과 같은 파생상품으로 구성된 펀드이다.
따라서 한국인이 2x, 3x, inverse ETF를 거래할 때 미국 시장은 그만큼 파생상품 거래가 많아지게 되고 이것이 미국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한편, 그 주기를 단축하고 있다. 과거 미국 시장의 파생상품은 현물시장에 비교해 충분히 작아 파생상품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점차 2X, 3X, inverse ETF 상품이 많아지고, 특히 한국 투자자가 이런 레버지 상품을 선호하면서 미국 시장의 옵션 변동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이런 경향은 계속 확대될 수 밖에 없을 듯하며, 따라서 주가는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등락 변동이 더욱 확대되어 일반이 견뎌야 하는 심리적 부담이 매우 커질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런 변동을 이용하여 수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7. 비자카드(3.15.)
비자카드가 과이격을 조정하여 90일 평균에 접한 후 반등했다.
매출액순이익률 55%선을 유지하는 비자카드는 금융업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장기 보유 투자 기업으로 유망하며 꾸준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