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쎈 세미나 정리(3.14._삼쩜삼캠퍼스)

윤쎈 세미나 정리(3.14._삼쩜삼캠퍼스)

avatar
옐로
2026.03.15조회수 264회

이란전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아직 국장에서는 반도체를 가장 좋게보고있다고 함. 그리고, 선진짱과 지식앞의겸손 두명 다 차트로 가격을 정하지 않고, 상대가치, 절대가치평가 후 투자하는 것 같다. 지식앞의겸손님은 TAM이 적당히 크며 네러티브를 충족하며, 숫자가 찍히는 종목을 좋아하시는 것 같고. 선진짱님은 중소형주 중에서 마음편히 1~2년정도 투자하여 2배정도 먹을 수 있는 종목을 좋아하는 것 같다. 부자가 된 투자자들의 방법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다. 네러티브 & 넘버스


한눈에 보는 전체 결론

이번 강의의 큰 축은 4가지

1. 매크로

  • 전쟁 자체보다 전쟁의 장기화 여부, 그리고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금리/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더 중요하다는 시각.

  • 특히 미국 10년물 금리 4.4~4.5% 이상은 시장 충격의 경계선으로 봄.

  • 지금은 유가 이슈 자체에 과몰입하기보다, 기존에 좋게 보던 기업이 살 만한 가격에 왔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의견.

2. 시장의 주도축

  • 여전히 중심은 반도체 / AI / 전력 / 에너지 / 조선-LNG / 원전.

  • 다만 무조건 테마 추종이 아니라, 이익 추정치가 실제로 올라가는지, CAPEX가 유지되는지, 멀티플 확장의 근거가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함.

3. 투자 방식

  • 공통적으로 나온 메시지는
    “숫자(EPS, FCF, 실적) + 내러티브(AI, 원전, 로봇, LNG, 주주환원)”의 결합이 중요하다는 것.

  • 단순 저평가만으로는 오르지 않고, 시장이 좋아할 이유가 있어야 함.

4. 리스크 관리

  • 현금 20~30% 보유 같은 매크로 대응용 현금 비중이 중요.

  • 개별주 리스크는 결국 좋은 회사를 싸게 사는 것으로만 방어 가능하다는 관점.

  • 특히 반도체 이익추정치 꺾임, 미국 빅테크 CAPEX 축소, 10년물 급등은 핵심 경계 포인트.


1. 신영증권 김학균 센터장 핵심 정리

1) 전쟁, 인플레, 금리

  • 과거 전쟁이 시장에 영향을 안 준 게 아니라, 짧게 끝난 전쟁은 유가·경제 충격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라는 해석.

  • 1차 대전은 주가가 발발 후 약 3개월 하락, 2차 대전은 2년 내내 조정.

  • 전쟁이 장기화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생기고, 금리 정책도 어려워질 수 있음.

  • 2022년 러우전쟁 때는 이미 미국 CPI가 오르던 흐름이 있었고, 금리인상으로 이어졌음.

  • 반면 현재는 미국 CPI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점이 차이.

2) 정치와 정책

  • 인플레이션이 심하면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관점.

  •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지면 정책 방향이 민주당식으로 회귀할 가능성을 언급.

  • 이 경우 친환경/정책 수혜 업종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암시.

3) 반도체 시각

  • 반도체는 결국 당기순이익이 설비투자로 다시 들어가는 산업이라 소부장까지 연결해서 봐야 함.

  • 삼성전자는 당기순이익 대비 주주환원율이 낮고, 애플은 설비투자보다 주주환원이 큰 구조라는 비교.

  • 핵심 경계 포인트는:

    • 애널리스트 이익추정치가 꺾이는 시점

    • 빅테크의 CAPEX 축소 시기

  • 현재는 아직 반도체 이익추정치가 상향 중이며, 분기 실적 미스가 한 번이라도 확인되면 비중 축소를 고민한다는 취지.

4) 미국 빅테크와 시장 구조

  • 미국 빅테크는 자기자본이 두텁지 않고, FCF 중심 주주환원을 많이 해온 구조라 상황 악화 시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의견.

  • 기존 M7의 주주친화적 모델이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는 관점.

5) 금리 핵심 체크

  • 미국채 10년물 4.4~4.5% 이상은 시장 충격 가능성을 높이는 구간으로 봄.

  • 아침마다 봐야 할 지표로 10년물 금리를 강조.

  • 한국 증시는 미국과 동조화가 강해서, 미국 금리 급등/인플레 재확산 시 같이 흔들릴 가능성 높음.

6) 연준 및 케빈 워시 관련 관점

  • 케빈 워시는 ‘작은 연준’, 즉 중앙은행의 과도한 개입을 싫어하는 성향으로 이해.

  • 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의 원인 중 하나를 아서 번스의 정치압력에 따른 저금리 지속으로 해석.

  • 따라서 만약 케빈 워시가 트럼프 영향 아래 금리를 무리하게 낮춘다면, 오히려 증시에 악영향일 수 있다는 논리.

7) 핵심 메시지 요약

  • 유가 뉴스보다 금리와 인플레 기대, 그리고 반도체 이익추정치 / 빅테크 CAPEX를 봐야 한다.

  • 여전히 반도체는 중심이지만, 사이클 꺾이는 신호가 나오면 매우 중요하다.


2. 권효재 대표 핵심 정리

1) 조선/해양/방산 전반

  • 조선은 아직 완전한 피크가 아니며, 불황에서 투자해야 하는 시클리컬 산업이라는 시각.

  • 세상이 평화롭지 않을수록 배 수요가 늘어날 수 있고, 해운은 업다운이 매우 큼.

  • 한국 조선업은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4
avatar
옐로
구독자 253명구독중 27명
3년 차 투자 경험을 가진 30대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첫 주식투자는 퀀트 투자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산업의 '내러티브(Narrative)'와 기업의 '실적(Numbers)'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속에서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등 전략 자산 성격의 산업군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2024년 말부터 조선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긴 호흡으로 동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고자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