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쩌면 일하는 업종에 주식을 사지 않는 이유는 잘 알아서 일 수도 있다.




피터린치는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는 뛰어난 펀드매니저 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속한 업종 가까운 업종에 주식을 살펴보고 매수를 하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 피터린치 였시 경쟁사의 주식을 사지 않은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술 주나 핫한 산업 또는 정말 구닥다리 사업에 주식을 매수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회사의 일은 우리의 상식보다 상식적이지 않기에 누구보다 가까이 보기에 우리는 우리가 속한 업종에 투자를 하지 않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사의 일이 아무문제 없어 보이는 부분인데 이 사람에게 맡기긴 믿음이 안가고 그래서 믿을 만 한 사람에게 일이 몰려서
더 그 사람은 일을 모르게 되거나 사소한 부분의 디테일에 집착하여 업무외의 일에 히스테리를 부리거나 참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게 회사입니다. 회사는 사람들이 모이고 사람들은 사실 누군가에게 합리적인게 누군가는 비합리적으로 보이기에
인간은 안좋은 부분에 신경을 집중하고 신경 쓴다는 점이 있기에 우리가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쉽지 않겠지만
내가 기업에 취직했을 때 비합리적이다 생각하면 투자를 잘 할 수있을지 아니면 내가 속한 회사에 감정을 분리시킨다면
내가 속한 기업에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유튜브에 명상을 하는 이유가 감정 몸 자신을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깊게 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가 새로운 사외이사가 대선 후보와 동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5배가 오르더군요. 회사 내부는 곪아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이후로 다니는 회사엔 투자하지 말고 (오르더라도 내 것이 아니다!) 내가 잘 아는 업종 내 경쟁사에 투자하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거장인 피터 린치도 그러한 경험이 있다니 놀랍네요.

우고님 생각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제가 다니던 처음 취직한 회사를 안좋게보았는데 시장에서 4배 이상 상승했던 경험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그 회사는 3명의 신입들이 차례로 도망가고 제가 4번째로 취직을 했는데 흠 그외에 다른썰도 있지만 내 고집을 부리면 바로 돌려차기 맞는곳이 주식시장이라고 느꼈습니다

맞아요 ㅋㅋㅋ 편견없이 투자해야 합니다 ㅎㅎ 돌려차기 조심!!!

아... 이거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잘 알다 보니 이런 부분은 괜찮긴 한데 , 이런 부분은 정말 너무 별로야 등... 성과금으로 우리 사주 받고 , 이걸 왜 돈으로 안주고 우리사주로 주는 거야... 지긋지긋..이라 생각하고 홀라당 팔아서 크지 않은 빚 갚는데 쓰고 , 나중에 정신차려보니 그렇게 2억 가량이 될 수 있었던 우리 사주. ㅜㅜ (한동안 안봐서 몰랐는데 ㅋㅋㅋ 최고일땐 2억4천 정도 되었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