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의개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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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의 집을 찾아
책을 잘못 샀다.
성공한 일본인들은 아무도 관심없는데도 불구하고 꼭 자서전을 쓰는데 그런 책 중 하나였다.
책을 산 이유는 한국시장의 거버넌스가 개혁된다면 어떤 식으로 투자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실제 책의 내용은 무라카미 요시아키의 무용담에 가까운 내용이었고
매스컴에도 많이 알려진 사건들에서 무라카미 본인은 어떤 생각이었는지를 풀어낸 수필과도 같은 책이었다.
책을 읽고 새롭게 든 생각이라면 한국의 거버넌스 개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2025년 한국시장의 상승에서 거버넌스 개혁이 영향을 미친 부분은 정말 작지 않을까 하는 생각 뿐이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미칠듯한 상승으로 코스피가 신고점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보니
거버넌스 개혁에 대한 드라이브가 많이 약해지지 않았나 싶다.
이미 코스피 ...

"성공한 일본인들은 아무도 관심없는데도 불구하고 꼭 자서전을 쓰는데"
첫문장에 격공하여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