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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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는
어떠한 투자를 지향하는가?
매달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투자자입니다.
단기적으로
수익을 쫓아 사고 팔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합니다.
전세계로 다각화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목표로 합니다.

https://www.valley.town/newsroom/top/670876edecaf832b3071f30f
에디터의 한마디
오늘 금통위에서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그간 한국은행은 부동산 과열과 가계부채 우려, 한미 금리 차 확대 등을 우려하여 영국이나 유럽이 미국보다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를 했음에도 금리 인하에 소극적인 모습이었죠. 그런데 오늘 발표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과 가계 부채 증가세 둔화를 확인한 것이 금리 인하의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준이 빅컷을 하면서 한은이 25bp 인하 시 한미 금리 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여유가 생긴 것도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번 금리 인하에 우려되는 점이 있으니 이번 금리 인하가 경기, 특히 내수 경기를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한은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진의 원인은 수출 경기의 저조인데, 한은은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 내수 경기 진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내수가 살아나야 한국 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내수 경기 진작이 소폭의 금리 인하로 가능할지, 더 큰 폭의 인하가 필요한 상황인데 미국과 엇박이 나는 상황이면 어떻게 될지, 큰 폭의 인하로 잠잠해진 부동산 가격과 가계 부채가 다시 불이 붙게 될 지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