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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롱이야 숏이야?
4월 조정을 통과한 미국 주식시장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넘보는 가운데, 월가 하우스 뷰는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모건스탠리가 주장하는 “진짜 바닥은 이미 확인되었다”는 강세론, 다른 하나는 노무라·J.P.모건·골드만삭스가 제기하는 “8~10월 단기 조정 리스크”다.
본 칼럼은 네 개 핵심 리포트가 공통으로 지목한 변수 ─ 관세·고용·달러·금리 ─ 에 트럼프 대통령(8 월 5 일 CNBC) 의 발언과 7 월 ISM 서비스업 PMI 세부 지표까지 결합해, 하반기 투자 포지셔닝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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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형 ERB(이익 추정치 변동률) 는 4월 저점 이후 급반등하며 선행지표 역할을 수행.
기업이익은 M7(메가캡 7) 집중에도 불구하고 2026년 두 자릿수 성장 회복 시나리오.
고용지표 등 후행 데이터 부진은 이미 주가가 선반영했다는 해석.
단기 5~10 % 조정 트리거: 관세발 인플레, 달러 강세, 10y > 4.5 %.
키포인트: 4월 저점은 ‘의미 있는 바닥’. 장기 강세장은 유효하되, 8~10월 변동성 대비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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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급락에도 Vol‑Control·CTA 디레버 요건 미충족. S&P가 1~2주 연속 −1 %씩 떨어져야 매도 전환.
옵션 시장엔 하방 해지 롤다운 정도, 아직 패닉 프리미엄 없음.
키포인트: 3거래일 연속 변동성 상승 전까진 ‘헤지 비중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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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