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주식황제 존네프처럼 하라 - 존 네프, S.L.민츠 (시대의창)

가치투자 주식황제 존네프처럼 하라 - 존 네프, S.L.민츠 (시대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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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o
2025.02.23조회수 1회


윈저펀드를 1964년부터 1995년까지 이끈 존 네프가 총 수익률 5546%를 달성하며 같은 기간 S&P 500의 두 배 이상 수익을 낸 방법을 공개한 저서이다. 다만 그 투자 방법에 대한 설명은 상세하지 않고 간략하며, 책 대부분은 매수 종목별 수익률 자랑에 할당되어 있어 후반부는 페이지를 막 넘기기도 했다.


존 네프에 따르면 윈저 펀드는 '계산된 참여'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투자 종목을 선택할 때, 다른 종목을 택했을 때의 상대적 리스크와 수익성을 감안하여 결정하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종목의 매력은 회사의 시장성, 품질, 성장과 경제적 특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주식은 싸게 매수할수록 유리하다는 신념 하에 저 PER주 매수를 집중적으로 추구했다.


또한 종목들을 4종류로 나누었는데 순환 성장주, 적정 성장주, 인기 성장주, 비인기 성장주로 분류했다. 인기 성장주는 바뀌는 시대마다 제일 인기를 끈 주식이었지만 역사는 반복된다는 신념 하에 항상 포트폴리오의 10% 이하로 보유했으며, 비인기 성장주에 가장 집중했는데 12~20%의 꾸준한 성장률, 6~9배 PER, 그리고 배당수익률 2~3.5%에 해당하는 주식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비인기 성장주의 경우 20% 정도가 펀더멘털의 문제로 어려움에 처해 성장주에서 평범한 기업으로 전락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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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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