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무슨 일 없나, 뉴스를 살펴보다가
"03:46 글로벌 뉴스 미국 재무장관 Bessent, 오늘 아르헨티나 페소(ARS) 직접 매입했다고 밝혀"
를 보았습니다.
23년 12월 집권한 밀레이 정부가 아르헨티나 경제를 살려보겠다며 급진적인 정책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연 200%에서 30%까지 낮추었는데요.
이게 성공한다면 암시장에서 사용되는 달러가 시스템안으로 들어오면서 아르헨티나 경제가 정상화되고, 시스템 위에 돌아가는 상장주식들의 가격 상승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급진적인 정책인 만큼 부작용도 있어서, 정치적인 지지가 사라지면서 동력을 상실하면 다시 한번 아르헨티나 경제 개혁의 실패로 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자세한 사항을 모르니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봅니다.
아래는 Gemini 2.5 Pro, Deep Research 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결론 요약: 자산의 1% 만 투자해서 3년 뒤 3배 또는 꽝인 카드로 사용하자.
손절 판단 이벤트: 10월 26일 중간선거 결과
Q. 아르헨티나 국가가 지금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데, 미국 트럼프 정부가 동맹국으로 보고 경제 원조를 하고 있네. 그래서 미국이 망하지 않게, 잘 나가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믿고 그것을 마치 투자자 입장에서 공짜 미국 풋옵션이라고 생각하고 미국 시장에 상장된 아르헨티나 주식을 투자하려고 해. 그 중 특히 IRS, CRESY, ARGT 를 투자하려고해. 오늘 미국과의 통화 스와프 관련해서 반등이 확인되는데, 지금 들어갔을 때 투자자로써 어떤 위험이 있는지, 투자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 앞으로 매수 후 보유 중 주의해야 할 뉴스가 뭐가 있을지, 매도 시나리오는 어떻게 될지 등 전문투자자 입장에서 조사해봐. 비판적으로 분석 후 매수 반대의견이나 매도 의견을 내도 좋아.
2025년 10월 10일
투자자께서 제시하신 "미국의 지원을 '공짜 풋옵션'으로 간주하고 아르헨티나 자산에 투자한다"는 전략은 매우 흥미롭고 대담한 발상입니다. 지정학적 역학 관계를 투자 결정의 핵심 변수로 삼는 고차원적인 접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미국과의 200억 달러 규모 통화 스와프 체결 소식은 이러한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며 관련 주식들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전문 투자자의 관점에서 볼 때, 이 '풋옵션'은 결코 공짜가 아니며, 오히려 매우 비싼 비용을 치를 수 있는 위험한 계약일 수 있습니다. 본 분석에서는 IRS, CRESY, ARGT에 대한 투자 전략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잠재적 위험과 현실적인 투자 시나리오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투자자께서 생각하시는 '미국 풋옵션'의 핵심은 "미국이 정치적 이유로 아르헨티나의 완전한 붕괴를 막아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밀레이 정부의 이념적 동질성은 분명 긍정적 요소이며, 금일 통화 스와프는 그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하지만 이 논리에는 몇 가지 치명적인 맹점이 존재합니다.
미국의 지원은 '국가 부도' 방지에 초점, '주가 부양'이 아니다: 통화 스와프, IMF 구제 금융 등 미국의 지원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달러 채무를 이행하고 외환 시장을 안정시켜 국가 시스템 붕괴를 막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주식 투자자의 손실을 직접적으로 보전해주는 장치가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국가 부도를 면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국 통화가치가 폭락하고 기업 이익이 급감하면 주가는 얼마든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정치적 변동성: 미국의 지원은 '트럼프 행정부'라는 특정한 정치적 조건에 크게 의존합니다. 미국의 정치 지형 변화, 또는 아르헨티나 밀레이 정부의 정치적 입지 약화(예: 중간선거 패배) 시 지원의 강도와 연속성은 급격히 약화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반대 여론: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납세자의 돈으로 다른 나라의 부실을 막아주는 것에 대한 정치적 부담은 상당합니다. 이미 미국 내에서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지원 규모와 방식에 제약을 가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지원은 최악의 상황(국가 완전 붕괴)을 막아주는 안전망 역할을 할 수는 있겠으나, 투자 원금을 보장하거나 수익을 담보하는 '풋옵션'과는 거리가 멉니다.
금일 반등을 보고 추격 매수 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환율 위험 (The Single Biggest Risk): 미국 증시에 상장된 아르헨티나 주식(ADR)의 가장 큰 적은 페소화 가치 하락입니다. 예를 들어, 현지에서 주가가 10% 올라도 페소화 가치가 달러 대비 20% 하락하면, 달러 기준 투자자는 12%의 손실을 보게 됩니다. 미국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의 살인적인 인플레이션(2025년 8월 기준 연 33.6%)이 잡히지 않는 한, 페소화 가치의 추가 하락은 필연적입니다.
살인적인 인플레이션과 기업가치 훼손: 초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기업의 실질 이익을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매출이 늘어도 비용은 더 가파르게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수익성을 잠식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훼손합니다.
극심한 사회적 불안: 밀레이 정부의 고강도 긴축 정책은 대규모 시위와 파업 등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책의 연속성을 위협하고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핵심 리스크 요인입니다.
'뉴스에 파는' 전형적 패턴: 오늘과 같은 통화 스와프 호재는 단기 급등을 유발하지만, 시장은 곧 아르헨티나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시선을 돌릴 것입니다.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IRS (IRSA Inversiones y Representaciones SA): 아르헨티나 최대 부동산 개발 회사 중 하나로, 쇼핑센터, 오피스 빌딩, 호텔 등을 소유 및 운영합니다.
기회: 경제가 안정되면 자산 가치 상승과 임대 수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위험: 경제 위기로 인한 공실률 증가, 임대료 수입 감소, 자산 가치 하락의 직격탄을 맞습니다. 부동산은 경기에 가장 민감한 자산 중 하나입니다.
CRESY (Cresud SACIF y A): 농업(작물, 소고기)과 부동산(IRS의 최대 주주)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입니다.
기회: 세계적인 식량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볼 수 있으며, 광활한 토지 자산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위험: 농산물 가격 변동, 기후...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673eca46a10a37512616f5d?page=1&q=%25EC%2595%2584%25EB%25A5%25B4%25ED%2597%25A8%25ED%258B%25B0%25EB%2582%2598&sort=relevance&searchBy=TITLE_AND_CONTENT 에서 Nirvana 님이 찍어주신 종목인데, 여기에 한번 베팅해보겠습니다 ㅋㅋ 공유 감사합니다.

메르카도리브레 한번 봐보세용 전 요놈 기당겨요

https://www.valley.town/financials/quote/MELI:NASD/summary 10월 초부터 가격 조정이 오면서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분석글도 이미 몇개 올라왔군요. 전혀 모르던 회사인데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보초병 매수 들어가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