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체력 테스트
사업 모델 분석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때 어떤 비용이 들어가는지, 고객이 이 제품과 서비스에 왜 돈을 내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더 많이 돈을 낼 의사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
비용
고정비: 물건을 팔기 위해서 꾸준히 지출해야 할 비용
변동비: 단위 제품 하나를 팔 때 마다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
규모의 경제
생산비용, 물류, 구매, 마케팅,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규모의 경제 가능
고정비/변동비는 아주 긴 시계열에서는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 회사가 실제로 어떤 정책을 취하고 있는가, 얼마나 대량의 비용을 일시에 투입하여 캐파를 늘렸는가 등을 파악해야함
ex) 인건비 -> 계약직 많이 고용 / 사무실 비용 -> 공유오피스
자본투자 (CAPEX)
자본 지출은 장기간에 걸쳐 회수되기 때문에 비용 지출 시점에서 모두 비용으로 잡으면 왜곡 발생
'자본화' = 지출된 금액은 일단 재무상태표 상에 자산으로 기재, 그리고 작동하는 기간 동안 나누어서 비용처리
'내용연수' = 작동하는 기간 / 이 비용을 '감가상각비'
'대체비용' = A라는 회사와 동일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돈을 들여야하는가
자산 대비 이익으 ㅣ비율이 높은 회사는 장부에 드러나지 않는 어떤 무형의 자산이 있다. -> 이를 파악!
현금 잠김
원재료 구매 -> 물건 생산 -> 재고 -> 물건 판매 -> 대금 수령: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의 형태로 현금이 잠김
판매 채널과 교섭력
인식 시점, 인식 금액
교섭력 부족 -> 유통상 수수료 증가, 재고 부담: 다른 회사 대비 판매 수수료의 비율이 높거나, 재고상각이 잦거나, 영업외비용 항목에서 알 수 없는 비용이 계속 잡힌다면 교섭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영업 가정 가능
사업 모델 확인
사업 보고서 (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사업보고서) / 만약 사업보고서를 봐도 도저히 모르겠으면, 제끼자
여러 책이나 블로그를 통해 산업의 전반적인 기초 지식을 쌓는다
애널리스트가 쓴 '인 뎁스'보고서
재무제표의 숫자로 바로 확인하는 방법
팁: 재무제표 숫자나 다른 '확실한 정보'를 확인하기 전에, 정보들이 어떤 모습일지 머릿속으로 미리 예상, 그 후에 실체를 확인하여 예상과 실체를 비교.
재무제표 분석
재무상태표
어떻게 돈을 모았나
자금의 출처 = 자기자본 + 타인자본
자기자본 = 자본금 +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 + 기타
이익잉여금: 회사가 영업활동을 통해서 지금까지 번 돈 중에서 배당, 자사주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으로 빠져나간 금액을 제외하고 남아있는돈
자본잉여금: 시장에서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면서 생긴 잉여금
자기자본의 구성비율로 '멀쩡한' 기업인지 파악한다. 자기자본에서 이익잉여금보다 자본잉여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면, 회사가 단기간에는 돈을 버는 척하지만 결국은 돈을 깨먹으면서, 그때그때 돈이 필요할 때마다 계속 시장에 돈을 달라서 자기자본을 모아왔을 가능성이 있다.
애플과 같이 주주환원을 너무 열심히해서 이익잉여금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경우도 존재
부채비율 (총부채/자기자본) 자체로는 좋고 나쁨을 이야기할 수 없다.
지나치게 자기 자본이 높으면 자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고 주장
모든 돈으로 뭘 하고 있나
연구개발비, 콘텐츠 제작비 등은 1) 그때그때 비용으로 처리 2)자본화하여 무형자산으로 쌓았다가 나중에 비용으로 처리 -> 2)의 경우 추후에 감가상각비용으로 나오는 경우 있음
연구개발비를 당기비용 처리하는게 보수적인 회계, 그럼에도 굳이 자본화하는 건 뭔가 회계상의 이익이 필요..?
영업 상황 확인 가능
유형자산 급증 -> 대규모 투자 시작 -> 기회 포착 -> 성공 or 실패?
재고자산이나 매출채권의 증가 -> 사업이 갑자기 활황 or 반품 증가, 고객이 외상 결제를 시작
매출액 증가와 재고자산, 매출채권이 비슷한 비율로 늘어나야함
뒤통수 조심
사업이 잘되고 있다는 이야기에 분기 실적이 잘 나올 것으로 예상하다가 뒤통수 맞는 경우 있음
무형자산을 쌓아둔다는 건 그때그때 비용 처리할 수도 있었던 것을 모종의 이유로 나중에 비용 처리하겠다는 의미. 즉 언젠가는 비용으로 나와야할 자산
ex) 이익 1000억 기대될 시점에서 무형자산을 털어내며 어닝 쇼크 발생
회계장부에는 기업의 '태도'가 묻어있음
손익계산서
이익률의 함정
PER과 영업이익률 차트를 그려보면 대체로 아무 상관 없음.
회사의 의도가 반영될 수 있다. 왜냐 '영업이익 / 매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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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훈봄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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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녀가는 손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