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만난 사람중 가장 똑똑한 사람이 고등학교 친구인데 수학을 눈으로 풀더라구요. 문제를 가만히 째려보다가 답만 쓰는. 한 번은 왜 그렇게 푸냐고 물어보니 "종이에 쓰는것 보다 머리로 3차원적으로 생각하는게 더 쉬워" 라고 대답했어요.
제가 최근에 좀 답답했어요. 주식도, 채권도, 원자재도 떼어놓고 보면 다 이해가 되는데 이게 종합적으로 뭔가 엮이지도 않고 매매도 자꾸 엇박이 나고 많이 부족한거 같은데 뭐가 부족한지도 모르겠고 더 문제는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는거에요. 나 진짜 소질이 없나, 깜냥도 안되는 사람이 시장을 이기겠다고 하는건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막군이님의 이 글을 봤어요. https://blog.valley.town/@makgoon2/post/67ee68fd70f36881d4003abf
저 이 글 보고 머리에 느낌표가 딱 왔어요.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 글 읽고 바로 애플 인버스 따라 들어갔습니다. 돈 버는건 지금 저에게 중요하지 않아요. 저 지금 시드도 그렇게 크지 않고 주린이도 아닌 신생아 시절 무식하게 들어갔다가 큰 손실 낸 적도 있는 터라 들어갈 때 큰 돈 넣지도 못하거든요. 대신 너무나도 합리적으로 보이는 이 로직이 실제 결과로도 이어지는지 확인과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뭐 결과는,,
그리고 지난 주말에도 좋은 소식이 없길래 월요일 주식시장 진짜 난리 나겠다 생각했어요. 월요일 오전에 뱅크런 메일로 인한 갭하락 확인하고 오늘 미장은 무조건 장대음봉이겠다 생각하는데 연쇄창업자님의 이 글을 읽었습니다. https://blog.valley.town/@dylan/post/67f418d51ee174a285e0ac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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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업자님 글에 댓글로도 ...
2차원적 사고와 3차원적 사고(월가아재님, 막군이님 그리고 연쇄창업자님께)

오늘도 행복한 하루
2025.04.09조회수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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