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F/U]
[NVDA]
2025/08/28
데이터센터 매출 부진 (Miss): 핵심 사업부인 데이터센터 매출이 411억 달러를 기록, 시장의 기대치였던 412억~413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AI 성장에 대한 아주 작은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가이던스도 기대 이하 (Light): 엔비디아가 제시한 3분기 매출 전망치 540억 달러는 월스트리트의 공식적인 컨센서스(약 534억 달러)보다는 높았습니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 기대했던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훨씬 높은 비공식적 기대치(Whisper Number)에는 미치지 못하는, 사실상 '예상에 겨우 부합하는'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특정 AI 반도체를 중국에 판매하는 대가로, 해당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하는 계약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부정적 지표
데이터 센터 매출: 예측치보다 낮게 나왔다.
EBIT: 예측치 28.97억 달러 대비 28.44억 달러로 예측치에 미달했다.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이전 26.1억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2028/08/29
엔비디아의 가장 큰 고객들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칩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반도체 산업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주기적인 특성을 보여왔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지난 1년간 폭등했지만 선행 P/E 비율은 오히려 낮아졌거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매출 총이익률(Gross Margin) 76% 돌파,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약 60% 기록
엔비디아가 단순히 칩(하드웨어)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CUDA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함께 제공
매출 전망치가 예상보다 약간 낮은 것은 AI 칩에 대한 '수요'가 줄어서가 아니라, 차세대 칩(블랙웰 등)으로의 전환 과정이나 TSMC의 생산 능력 등 '공급' 측면의 문제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매출 전망치가 시장의 최고 기대치보다 약간 낮게 나온 구체적인 이유로 차세대 칩인 '블랙웰'로의 전환을 꼽습니다.
실적 발표 후 최소 10곳 이상의 주요 투자은행 분석가들이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Buy)' 또는 '비중 확대(Overweight)' 등급을 유지
[AVGO]
2025/08/26
엔비디아가 AI 칩의 선두주자라면, 브로드컴은 빅테크의 맞춤형 AI 칩과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인프라를 장악한 숨은 강자라는 평가
2025/08/27
AI가 실적을 이끈다: 이번 실적 발표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AI 관련 매출입니다.
VMware 인수 효과: 작년에 인수한 소프트웨어 대기업 VMware와의 시너지가 얼마나 나고 있는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월스트리트의 기대치: 분석가들은 브로드컴이 3분기에 약 130억 달러의 매출과 주당 약 1.20달러의 조정 순이익(Adjusted EPS)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 이상 급증한 수치로, VMware 인수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향후 가이던스: 브로드컴의 경영진이 제시할 4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가이던스)도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특히 AI 칩에 대한 수요 전망과 회사가 이전에 제시했던 "연간 AI 매출 110억 달러 이상" 목표를 상향 조정할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2025/08/29
브로드컴의 반도체 사업부 매출 중 AI 관련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35%를 넘어섰다
최근 한 달간 12명의 분석가들이 브로드컴의 향후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브로드컴은 꾸준히 배당금을 늘리고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정책으로 유명합니다
[AMD]
2025/08/29
IBM과 AMD가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Quantum-Centric Supercomputing)'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IBM의 양자컴퓨터와 AMD의 고성능 클래식 컴퓨터(CPU, GPU)를 결합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양자컴퓨터가 가장 어려운 핵심 계산을 맡고, AMD의 GPU와 CPU가 그 외의 계산을 처리하거나 양자컴퓨터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돕는 협업 방식
양자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인 IBM과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분야의 강자인 AMD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AMD의 최신 AI 가속기인 'MI300X'의 판매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AMD는 올해 AI 칩 매출 전망치를 4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페이스북), 오라클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대안으로 AMD의 AI 칩을 대규모로 도입하고 있다
과거 엔비디아의 'CUDA'에 비해 약점으로 꼽혔던 AMD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ROCm'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AI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확실한 2인자로서의 입지를 성공적으로 굳히고 있다
일본계 투자은행 미즈호(Mizuho)가 AMD에 대한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기존 183달러에서 205달러로 상향 조정
차세대 AI 칩인 MI355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주요 고객사에 공급되면서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
[CRDO]
[CLS]
2025/08/29
엔비디아, AMD 같은 기업들이 칩을 만들면, 셀레스티카는 그 칩들을 모아 데이터센터에서 실제 작동하는 강력한 서버 시스템으로 조립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분기 실적에서도 현금 흐름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했습니다.
[MSFT]
2025/08/28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낙관적인 이유 (The Bull Case)
1. 클라우드 시장의 절대 강자 '애저(Azure)':
견고한 시장 지위: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는 아마존(AWS)에 이어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AI와의 시너지: 특히 OpenAI와의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 최첨단 AI 기능을 통합했습니다.
2. AI 혁명의 상용화를 이끄는 '코파일럿(Copilot)':
수익화의 시작: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성형 AI를 가장 성공적으로 수익화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윈도우, 오피스 365, 팀즈 등 자사의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AI 비서 '코파일럿'을 통합하여 사용자당 월 구독료를 받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했습니다.
압도적인 생태계:
3. 안정적인 캐시카우와 새로운 성장 동력:
기존 사업의 힘: 윈도우와 오피스 365는 여전히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가진 '캐시카우'로서, AI와 클라우드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반이 됩니다.
게임 사업부의 확장: 최근 인수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소니와 닌텐도를 위협하는 세계 최대 게임사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게임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2025/08/29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스라엘 정부 및 군대와 맺은 클라우드 계약 때문에 내부 직원 및 외부 활동가들로부터 항의 시위에 직면
프로젝트 님버스(Project Nimbus)'라고 불리는 12억 달러(약 1.6조 원) 규모의 계약으로 단순 클라우드 저장 공간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기술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팔레스타인 주민을 감시하고 가자 지구에서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OpenAI의 파트-너십에 매우 중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
OpenAI는 현재의 복잡한 '이익 제한(capped-profit)' 구조에서 벗어나, 투자자들이 직접 지분을 소유할 수 있는 일반 영리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 이 구조 변경을 위해서는 최대 투자자인 MS의 동의가 필수적
협상 결과에 따라, MS는 1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대가로 재편될 OpenAI 영리법인의 지분 약 30~35%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
현재 두 회사 계약에는 OpenAI가 인간을 넘어서는 수준의 '범용인공지능(AGI)'을 달성했다고 판단할 경우, MS의 기술 접근 권한 등을 무효화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현재 MS는 자사의 애저(Azure) 클라우드를 통해 OpenAI의 기술을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OpenAI는 더 많은 수익 창출을 위해 구글, 아마존 등 다른 클라우드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맺기를 원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조율이 필요한 상황
'아오리스 인터내셔널 펀드(Aoris International Fund)'라는 기관 투자자가 자신들의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를 왜 좋게 평가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
압도적인 고객 '묶어두기' 효과 (강력한 해자):
MS의 오피스, 윈도우, 클라우드(애저) 등은 한번 사용하면 다른 서비스로 바꾸기가 거의 불가능
경기와 무관한 '구조적 성장' 기업:
MS의 제품과 서비스는 기업 활동의 필수재
AI(코파일럿)를 통한 '자연스러운' 수익 창출:
수억 명이 이미 사용 중인 기존 제품에 '코파일럿'이라는 고가의 AI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매우 자연스럽고 영리하게 AI를 수익화
뛰어난 경영진과 자본 배분 능력:
CEO 사티아 나델라의 리더십 하에 회사가 성공적으로 혁신하고 있으며, 벌어들인 돈을 주주 환원과 미래를 위한 투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