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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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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지

중학교 시절 과고 입시 준비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천재들은 수업시간에 폰게임 하고 저는 죽어라 공부했지만 따라잡지 못하더라구요. 결국 저는 과학고 못 갔고 그들은 과고를 거쳐 의대를 갔습니다. 저는 결국 재수까지해서 이공계 대학와서 박사까지 했네요.
천재를 보고 이게 내 길이 아닌 것 같지만 그럼에도 도전하고 실패하는게.....맞나? 아닌듯요 ㅠㅜ (눈물)

제가 투자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 곳이 개성이 천재성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자주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