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철학] 절제의 우위를 위해서 내일 런닝을 하겠습니다. | 월가아재와 함께하는 투자 걸음마 #2

호걸
2025.10.22조회수 17회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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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유쾌한 삶을 지향합니다.
아빠는 육아중


이전 글에 비욘드미트 사건에 참여하지 않겠다, 라고 각오했지만 몇 번이고 마음이 흔들리는 와중에 이번 칼럼을 읽게 되었다.
자꾸만 고개를 드는 '왜 이럴 때 매매하면 안돼? 손익비가 좋잖아? 소액만 넣어봐! 아니면 지금 가지고 있는 비욘드미트 주식을 매도하고 그 일부 금액만이라도 넣어봐! 이것도 경험이지!' 라는 내 속의 메아리에 나 스스로 답을 내려줘야 할 것 같다.
사실 힘 빼고 생각하면 이번 매매 기회가 나쁜 투자는 아닌 것 같다. 레딧의 용자들이 또 하나의 공매도 세력을 물리치는 상황, 그만큼 모멘텀 있는 상황에서 나는 남들보다 일찍 그 상황을 보았다. 그리고 그 당시에 돈을 넣었다면 나는 수익을 보았을 것이다. 근데 투자 결과와 별개로 내가 돈을 넣고 마음 편히 밤을 보낼 수 있었을까? 또한 수익이 났어도, 내가 그 수익을 실력의 열매와 성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