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달리오가 단기사이클이 모여 만든 대규모 부채사이클을 설명한다.
단기사이클을 제외한 장기사이클은 대략 60년~120년정도의 사이클을 가지고 진행되는데
이번 장기사이클은 1945년쯤 시작되어 현재 진행중이며,
이러한 사이클을 만드는 요인으로는
부채문제
국내질서
국제질서
자연재해
기술발전
이렇게 다섯가지힘이 서로를 상쇄 또는 증폭시켜 장기사이클을 이룬다고 설명한다.
난이도 [매우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
-3장은 아직 이해를 못했다.
어느 정도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보면 될 것 같다. 밑에 느낀 점은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그 나라의 재정상태를 볼때 GDP대비 부채를 주요항목으로 인식한다.
물론 중요한 지표인것은 맞으나 GDP말고 정부수입대비 정부지출을 보면 안될까?
고차원인 존재를 쉽게 이해할려면 N차원을 N-1차원으로 보면 편하다.
블랙홀의 설명이나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어렵다면 2차원으로 설명하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복잡한 경제를 봐야할때는 나라 대신 "나"를 대입하면 된다.
예를들어
내가 한달에 100만원을 번다고 ...

'재정적자 확대가 진행중이지만 서로 경쟁을위해 재정지출을 감소할수 없는 상황이다' 매우 공감하는 부분이예요. 재정건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단계인데, 지금 당장 패권 경쟁이 있는 마당이니 그리 할 수 없는거죠. 1차 대전이 개전되니, 유럽 각국은 금본위제를 포기하고 신용화폐체제로 전환을 했대요. 그러면서 대규모의 재정 적자를 유도하면서 전쟁을 지속했대요. 승자였던 프랑스는 화폐가치가 30%내외로 떨어졌지만, 패자였던 독일, 오스트리아는 70-80%까지 자국 화폐 가치가 떨어졌대요. 지금은 어떨까요? '당장 승패가 결정나지 않는다면 앞으로 재정적자/ 부채 문제는 더욱 커질것으로 보여진다"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아마 인플레이션을 더 오래 버텨내는 쪽이 승자가 되겠지요? 자국 화폐가치를 지켜내는 쪽 말이죠. ㅋㅋㅋ저도 빅사이클 읽는데 문득 반가웠습니다.

공감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재정적자 문제는 다들 알고있지만 이젠 어쩔수없다고 보이네요 투자자 입장에서 이게 참 딜레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