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째주 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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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웩
2024.11.16조회수 0회

이번 한 주는 트럼프 그리고 미친듯이 강한 usd가 주도적으로 움직였던 한 주 였습니다.


먼저 트럼프의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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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는 비트코인도 나스닥 및 주식도 코인주식의 움직임은 비슷했으나 어제 14일부터 조금씩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5일은 트럼프가 빅파마의 악몽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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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장관 후보자에 백신무용론을 코비드 이후로도 계속 외치던 로버트 캐네디 주니어를 지명했기 때문입니다. 언론을 찾아보면 이런 사람이 평균적인 트럼프 내각 후보이기 때문에 입각 확률을 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트레이드 되돌림이 일어나 비트코인의 상승이 잠시 숨 고를때마저 dxy는 미친듯이 강세 였습니다. 대부분 원인은 유로 였습니다.

트럼프 당선으로 인해 유로가 하락하는것도 있겠지만 TTF도 중요 합니다.

현재 유럽은 풍력기근인 상태 입니다. 바람이 덜 불어 풍력발전량이 형편 없습니다.

당연히 TTF는 오르니 유럽인들의 발작버튼인 2022년 겨울과 침체가 머리속에 아른아른 거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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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가 강하게 누르고 있으니 중국주식,구리,원유는 크게 눌렸습니다.

빨라도 fx 선물만기이후에나 움직임이 바뀔거 같고 단기간(1~2주)내 회복이 가능할지 좀 회의적 입니다. 중국정부가 부양책을 계속 발표하거나 오팩의 발표가 있지 않는한 12월 공작회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준의원(특히 콜린스)들은 데이터가 잘못 나와도 채권금리를 진정시키기 위해서(그리고 주식시장의 급변동을 막기 위해서?) 계속 인플레는 잡히고 우리는 금리를 당장 덜 내려도 어쨌던 나중에는 내릴거고 등등의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게 무섭습니다.


재미 있는건 10년물 텀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물가가 불안 하다고 전문가들과 채권시장에서 받아들이고 있지만 대표적인 물가에 반응하는 원자재인 원유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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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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