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천가 상황입니다.
유럽의 스토리지는 아직은 절반이상이지만 관건은 2월입니다. 22,23년의 유럽 2월 날씨를 찾아보면 12,1월에 비해 강추위 빈도가 낮고 온화했다는걸 기억할수 있습니다. 만약 2월의 중기예보에서 강추위가 찾아오면 내년에 22년까지는 아니여도 천연가스에서 큰 이득을 취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큰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는 잔고가 어느정도 남기를 바래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에 천연가스의 내년 수요 반영이 적게 되기 때문 입니다. 올해와 다르게 이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가 계속 늘면서 천연가스 트레이딩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더워지는 여름 + 새로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 소멸한 러시아 물량 + 22,23년보다는 덜 따듯한 25년 말(이건 제 개인소망) 이게 합쳐지면 22년의 재림도 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해 봄에 잔고가 적당히 있는게 3~6월까지 가격하락에 도움이 될 겁니다.
천연가스 트레이딩에서 유료 기상예보는 필수 입니다. 천연가스의 미친 변동성은 중기예보가 업데이트 될 때마나 내용과 확률이 천연가스 가격에 반영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프랙 스프레드 입니다.


아마 곧 바켄지역이 한파로인해 일시적으로 프랙스프레드와 생산량의 변동이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음은 rig의 세부 내역 입니다
rig는 단순히 숫자만 보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오일은 바켄,이글,퍼미안, 가스는 아팔레치아 지역의 추이를 봐야 합니다.




천연가스 선물의 밴드 하단이 높게 형성될 거라고 보시는군요. 씁... 달달했던 UNG 13달러 엣지는 사라지는가. 천연가스 변동성도 변동성이지만은 하단도 높아졌다는 것을 점점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