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9일 장을 보며 느낀점
네타냐후 같이 겉보기에는 뭔가 있는 지위지만 실제로 전쟁을 끝낼수 없는 사람이 하는 희망회로를 듣고 장이 반등 했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네타냐후는 전쟁이 지속되야 본인 권력을 유지 가능한 사람입니다. 크게 이겨서 승리한 지도자가 되는게 네타냐후의 이익이고, 적당한 수준에서 전쟁의 중단은 네타냐후의 이익과 정 반대입니다. 깜빵행 직행 코스죠.
시장과 대중이 이번 전쟁의 본질과 파급을 보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외면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tf만 봐도 아직도 60초반... 라스라판 일부가 파손되어 당장 종전이 되도 여름 냉방시즌 공급은 불가능하고 3~5년간 전세계 lng 공급량의 3.4%가 제거 되었는데도 고작....
확실한건 트럼프는 오늘 장 오른걸 보고 전쟁지속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나고 압박이 줄었을 겁니다.
--> 아하 전쟁 중이여도 시장과 대중이 원하는 말 립서비스 해 주면 되는구나!!!, 내가 ...




와... 제 생각과 너무나도 일치해서 마치 제 생각을 정리한 글 같습니다. 이제는 주식 시장만의 얘기도 아니고, 어제 채권 시장까지 다 같이 흔들리기 시작했죠. 저는 현재로서는 전쟁 지속 시나리오가 확률이 높고, 그에 반해 채권과 주식 시장은 이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파는 유가 롱보다는 주식이나 채권 숏에 더 있지 않나...

전 잘 몰라서 다 하는걸로 ㅎㅎ 유가,가스롱 코인숏 같은걸로요

저도 동일하게 생각하는데 200일선도 깨지고 모두가 보는 숏자리라 바로 내려줄거 같진 않고 위로 쐈다가 다시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트리거가 전쟁에서 발생할수도 있을거 같구요

요즘 정보도 많고 주포들도 괴랄해져서 주식 무빙이 생각대로 바로 가지 않을때가 많더라구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주식 무빙...

럼프가 한번 마사지 잘 해주고 이란이 며칠 쉬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ㅎㅎ

어제 자정쯤 미장빠지는 걸 보고 잤는데 오늘 코스피 빨간불인거 보고 어리둥절했네요. 아직도 증시에 불리한 이 사태에 대해선 한참 후반영이네요.

코스피는 진짜진짜 개미들이 신용 끌어가면서 지수방어 해줘서 거긴 제일 나중에 숏 치는걸로

진짜 오늘도 외국인들 던지는데 다받는거 보고 참...저도 굳이 숏친다면 나스닥이 좋아보입니다. 코스피는 이평선 정배열이라 숏칠 엄두도 안나네요.